갤러리 CrazyStyle 무의도 가는 길.. 그곳에서 만난 갈매기.. Vm~ 2010. 7. 4. 12:41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시는 어머니를 모셔다드리고..무작정 인근의 사진찍을 곳을 찾아다녔었다..배에 차를 싣고 들어가는 무의도..그냥 무턱대고 표를 끊어, 무의도로 향하는 배에 올라탔다..갈매기..지금 내가 가진, 피사체를 바라보는 시각 중 한 부분의 대표가 되버린 녀석들..첫 만남은 이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razyStyle '갤러리 CrazyStyle' Related Articles 창경궁 왜가리.. 햇빛 쏟아지다.. 뭘보슈? 시골 앞마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