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컴퓨터에 저장해둔 그간 촬영 사진들 가운데, '집으로 가는 길'이라 붙여진 폴더가 많이 늘었습니다.
뭐, 말 그대로죠. 술 먹고 집에 가면서 카메라 꺼내갖고 뻘짓한 사진들이라는 얘기.....ㅡ.ㅡ;;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죠. 술이 적당히 들어갔을 때, 그 사람의 진심이 나온다는 얘기.. 진솔한 감정 얘기이기도 하죠. 문제는 이노무 안습 공돌이의 뇌 속에는 당췌 감성이라는 코드가 없다는...ㅡ,.ㅡ;; 술 먹고 찍어도 각 재고 앉아있군요........ㅠ_ㅠ
뭐, 말 그대로죠. 술 먹고 집에 가면서 카메라 꺼내갖고 뻘짓한 사진들이라는 얘기.....ㅡ.ㅡ;;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죠. 술이 적당히 들어갔을 때, 그 사람의 진심이 나온다는 얘기.. 진솔한 감정 얘기이기도 하죠. 문제는 이노무 안습 공돌이의 뇌 속에는 당췌 감성이라는 코드가 없다는...ㅡ,.ㅡ;; 술 먹고 찍어도 각 재고 앉아있군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