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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CrazyStyle

시골 앞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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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늦봄..
나는 여전히 예쁜 것만을 좇는 그렇고 그런 얼리어댑터였다..
그저 눈에 예뻐보이는 것만 찾아서 찍고..
그렇게 담겨진 사진이 예쁘다며 만족해하는..
지금이라고 특별히 다를 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