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
저곳..
Vm~
2008. 11. 4. 18:28
저 건너..
그 녀석이 있는 곳..
그렇게 떠나고 싶어서..
사무치게 떠나고 싶어서..
그곳을 뒤로 한 채 들어간 저곳..
좋은 사람 만나 잘 살고 있는지..
저 하늘처럼 화창하게 잘 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