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 해당되는 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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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한여름의 어느 날 올라간 하늘공원..
집 지키고 있던 거미녀석..
신나게 울어재끼던 매미녀석..
면도시켜주고픈 잠자리..
아직 어린 여치..
그리고, 나와 맞짱 뜨던 사마귀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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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일이죠. 지인의 아이 돌잔치가 일산에서 있었습니다. 돌잔치가 끝난 후, 갑자기 마눌이 헤이리로 놀러가자고 방방거리더라구요. 이유야 뻔하죠;; 그 앞에 있는 가나안 덕이라는 오리고기집에서 오리고기 먹으려고...ㅡ,.ㅡ;; 뭐, 별 수 있겠습니까.. 갔죠. 갔더니, 애들 뛰어놀라고 숲이좋아, 바다가좋아 이용권을 끊으면서 곤충, 파충류 생태체험관 관람권을 함께 끊더군요. 이노무 아줌마가 또 페릿이 보고싶은게로구나..라고 생각을.....-_-;;

뭐, 어쨌든 이런 이유로, 곤충, 파충류 생태체험관엘 갔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뭐, 나중에 또 가자고 할겁니다.. 마눌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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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마뱀을 쓰다듬고 있으니까, 체험관에 일하시는 아저씨가 아들래미 불러서, 그 도마뱀을 머리 위에 얹어줍니다. 아들아.. 쏘리하다...-_-;;;

* 저 녀석 이름은 블루텅 스킨크입니다. 펴가 파랗다고 해서 블루텅이라고 이름붙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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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니까 같이 째려보는 녀석.. 이 녀석 이름을 까먹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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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하게 있다가 졸지에 낚여 올라온 새끼 이구아나입니다. 참 별난 사람이구나 싶을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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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이미니까 슬금슬금 물러나던 기니피그. 이 녀석들도 겁이 제법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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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번에 있던 꼬마 돼지 순심이는 어디론가 가고, 더 작은 녀석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셈쟁이 순심이와 달리, 이 녀석들은 호기심이 있으면서도 겁보더군요. 일단 가까이 가면 킁킁거리다가 이내 뒷걸음질.. 아직 사람들에게 익숙해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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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 직원이 손에 얹어주려는 걸, 아들래미가 피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받았습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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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눌은 이 페릿때문에 여길 간 건데요, 이 녀석, 우리가 갔을 때 이미 한참 꿈나라였다가, 거의 끝날 무렵이 되서 겨우 깨어났습니다.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제 손에 잡혀 올라왔죠...ㅡ.ㅡ;;
먼저번에 왔을 때 이 녀석의 장난끼를 익히 알았기 때문에, 딸래미도 무척 좋아라 합니다. 지가 안아보겠다고 방방거리더군요. 그래서 안겨줬는데.. 정작 페릿은 집에 가고 싶은 모양이더군요......ㅋㅋㅋㅋㅋ

그 밖에도 퍼질어 자다가 얼떨결에 끌려올라온 햄스터, 딸래미가 딱 붙어서 떠나질 않던 태구도마뱀, 한시도 가만 있지 않던 다람쥐원숭이가 있었구요, 곤충, 파충류 생태체험관이라는 타이틀 답게,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곤충과 뱀 등이 사육되고 있었습니다. 마눌한테 끌려가긴 했지만, 정작 안에 들어가서 신난 건 저였던 것 같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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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무실에 온지도 한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일전에 이 사무실이 원래 어떤 곳이었나를 적어본 적이 있는데요, 올해 유난히 더위가 늦게까지 기승을 부려서 그런지, 이곳으로 오고난 후에도 꽤나 많은 곤충들과 장난칠(??) 기회가 있었습니다.

위의 주홍날개꽃매미도 예외는 아니죠. 이 녀석은 작년 이 사무실에 지겹도록 날아들어와서, 동생녀석이 아주 골머리를 썩었던 주인공입니다. 중국에서 건너온 외래종 매미라, 천적이 없는데, 나무 수액을 닥치는데로 빨아먹어서 아주 골치라고 하더군요. 날개를 폈을 때 나오는 빨강색은 예쁘장합니다만, 별로 맘에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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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도 저 맘에 안든답니다;; 몇 컷 찍었더니 앞발 휘휘~ 찍지 말라는게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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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흔히 볼 수 있는 파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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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분위기 쇄신해줄만한 녀석이 등장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런지........ㅡ,.ㅡ;;
맨날 칙칙한 녀석들만 보다가, 이 녀석 보니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죠;;;;




그리고 오늘......

이 녀석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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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아디다스모기, 군화도 뚫고 피 빤다는 전투모기;; 모델료로 지 배 한 가득 피 빨아먹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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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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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여름철에 극성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사시사철 막론하고 모기가 많이 보이죠.
특히 차 안에 들어온 모기는 겨울을 그 안에서 나는건지, 한겨울에도 운전중인 다리를 물곤 하더군요;;

지난주 내내 이삿짐 나르느라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역시 이사도 전문가가 해야 하나봐요...;;
돈 몇 푼 아껴보겠다고 뻘짓을...ㅠ_ㅠ

암튼, 새로 이사한 사무실입니다. 창고 안쪽을 잘라 사무실을 짜 넣은 곳인데요..
원래 이 창고가 돈사, 즉 돼지우리로 지어졌다가, 위로 더 올려서 창고 건물로 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건물 자체도 많이 엉망이고, 모기 같은 벌레도 제법 많죠.
이 녀석은 조금 전에 제 자리 주변에서 알짱거리던 녀석입니다. 배가 고팠던겐가...ㅡㅡ;;
암튼, 쫓지를 않았더니 멀리도 안 가고, 천천히 다니고, 가까이 접근해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카메라랑 렌즈 꺼내다가 한 방 찍어봤습니다. 그리고보니, 올해는 그 좋아하는 곤충접사도 얼마 못 찍었네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인게야..라고 혼자 핑계를 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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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찍어놓고 보니, 앞다리 한 짝이 없군요. 너 어디다 두고 온거냐......ㅡㅡ;;



P.S : 이젠 모니터 앞에서 알짱거리는군요. 지 사진 보려고 왔나......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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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은 아니죠. 작년말쯤이니..
동호회명이 포토바이로 바뀐 후 첫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역시나 자유전이었던 관계로, 특별한 제목 없이, 포토바이를 알리기 위한 www.photoby.co.kr이 전시회 제목..

저는 이때 처음으로 별도의 영역을 차지하고 나름의 소주제전을 열어봤습니다.
처음 사진 시작하면서 매료되었던 분야가 접사. 그리고 역동적인 접사라 하면 또 곤충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런 쪽으로 소재를 정해 사진을 뽑았습니다.


첫 번째는 잠자리를 소재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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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첫 번째 전시품입니다. 높이 1m, 가로폭 2.2m짜리죠. 별도 액자 작업 없이 타카를 이용한 직접 게시 형식으로 전시했습니다. 아래는 작게(??) 보이는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들 크기도 꽤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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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다른 곤충들이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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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로, 세로 공히 2m에 달하는 것입니다. 출력소에서도 두 장으로 나누어 뽑아주더군요.
꽤 오랜 시간동안 찍어온 것들을 모아두다보니, 참 다양한 카메라로 찍은 것들이고, 심지어 똑딱이로 찍은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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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미국 출장중 들렀던 샌프란시스코의 피어39에서 찍어본 갈매기 사진들입니다. 한 컷은 갈매기가 아닌, 가마우지입니다만;;; 배경은 시화호 방조제에 있는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담았던 갈매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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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것과 같은 높이 1m, 폭 2.2m짜리입니다. 담은 컷수는 가장 적구요. 어찌 하다보니, 이리 작업하게 됐습니다만, 미국 출장 이후 촉박한 시간동안 사진전 준비를 하면서 느낀 건, 그 시간동안 내세울만한 사진이 이리도 없었나.. 였습니다. 작품활동을 하겠다고 사진을 찍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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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물들을 가장 좋아한 건, 다름 아닌, 지나다가 들른 꼬마 아이들이었습니다. 사진이라기 보다는 무슨 도감사진 정도로 봤을겁니다만, 그래도 그리 찾아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위안을 삼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사진전을 하긴 할겁니다. 올해는 좀 더 확실한 주제를 갖고 한 번 내볼까 하네요. 그래봐야 여전히 잘 찍은 사진과는 거리가 좀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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