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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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흙을 파해치고 놀고 있던 녀석..
사람에 익숙해서인지, 가까이 다가가도,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었다..
이 녀석도 개토끼인건가?
뭐...
지금 집에서 키우는 녀석들 보면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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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8월의 어느 날.. 하늘공원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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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늘공원의 랜드마크, 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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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한여름의 어느 날 올라간 하늘공원..
집 지키고 있던 거미녀석..
신나게 울어재끼던 매미녀석..
면도시켜주고픈 잠자리..
아직 어린 여치..
그리고, 나와 맞짱 뜨던 사마귀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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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캐논 EOS 7D 배틀출사 미션 2인 야외 모델촬영이 있었습니다.
이 모델촬영은 개인적으로 4회의 미션 가운데 가장 자신이 없었던 미션이기도 했었죠.
그래서인가.. 사진을 고르는 작업조차 참 오랫동안 망설이다보니, 무슨 김장김치 숙성시키는 것 마냥, 열흘이나 넘기고서 겨우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예전에 처음으로 가져본 스튜디오 모델출사를 포스팅하면서, 안티찍사에 대한 소고를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포스팅한 글을 링크 걸어봅니다.

2008년 12월 19일 포스팅 : 안티찍사의 시선

당시의 이 촬영 이후로,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몇 차례 촬영을 진행하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인물 촬영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주체가 어떤 사진을 담을 것인가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하고..
피사체인 모델에 관한 충분한 사전지식을, 상호간 대화 등, 교걈을 통해 갖추고 있어야 하고..
촬영 시점에서 원하는 사진이 나오도록 촬영자와 모델이 최상의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이 생각은 이 미션 2를 진행하던 순간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세 가지 조건 중 어느 하나도 갖추지 못한 채 촬영에 임했습니다.
그래서인가...
결과물 사진들이 모조리 맘에 들지 않습니다.
모델 분들은 정말 열의를 다해 분위기도 밝게 해주시고, 열심히 포즈도 다양하게 취해주셨는데 말이죠..
모델 분들에게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ㅡ_ㅡ;

마음에 드는 사진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담아본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위에 링크해둔 게시물에도 마지막에 써둔 말이 있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건, 모델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 채, 제가 갖고 있는 이기적인 시선 속에서 모델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려 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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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촬영에서 제가 담아내려고 시도하는 컷들은 아마 다른 분들과 다소 차이가 있을 겁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려 하다 보니, 완벽히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제게 시선을 주는 순간이 아닌, 긴장이 풀리는 중간 중간의 순간을 담아내려 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이 흔들리는 경우도 많고, 눈을 감고 있거나, 뜨다 만 듯한, 이른바 안티샷이라 하는 사진들이 매우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첫 타임, 황시내씨와 함께 출발한 촬영 역시 그랬습니다. 적어도 시작은 그렇게 찍기 시작했죠.

하늘이 다소 애매한 날이다보니, 모델의 표정을 살려내기 위한 조광이 필요해졌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플래시를 통한 필플래시 기법을 쓰려 하기 일쑤인데요, 사실, 태양광이 있는 환경이라면 그 태양광을 적절히 반사시켜 쓰는 편이 필플래시보다 좋습니다.
그래서 미리 챙겨간 반사판을 펼쳐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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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이 효과가 있어 보이나요?
반사판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이런 촬영을 워낙 안해보다보니, 반사판을 쓰는 것부터가 아마추어입니다.
오죽하면 모델분께서 직접 반사판을 들어주셨을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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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ㅡㅡ;;;;;;


사진을 눈높이에서만 찍다보면 사진들이 전반적으로 심심하기 그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앵글 높이 변화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하게 연출해낼 수 있는데요,
이런 시도는 편안한 촬영 자세를 벗어나기 일쑤이기 때문에, 불안정한 자세로 인한 핸드블러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 보다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데, 빛의 간섭 등으로 인해 접근에 한계가 있을 때는 뷰파인더를 바라보며 프레이밍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죠.
재작년부터 DSLR 카메라에 도입되기 시작한 라이브뷰 기능은 이런 경우에 매우 유용합니다.
이 라이브뷰 기능에 틸트LCD까지 도입해, 앵글파인더가 필요없게끔 나온 카메라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관절이 들어가있는 DSLR 카메라는 왠지 불안해서 꺼려집디다.

앞서의 사진들 중, 타이틀컷을 제외한 맨 앞 컷을 빼고는 모든 촬영이 부분촬영입니다.
모델의 표정을 중시하고, 그걸 강조하려 하다보니 생겨버린 프레이밍 습관인데요, 이런 경향은 그간 간간이 스포츠촬영을 다니면서 쌓인 것이기도 하죠.
그리고, 이 습관은 프레이밍을 매우 타이트하게 구성하기도 합니다.
즉, 제가 촬영하는 버릇에 의하면, 사진상에서 기본적으로 수평 수직이 정확히 의도대로 맞아 있어야 하는 셈이죠.
캐논 EOS 7D에는 디지털수준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라이브뷰를 켠 상태에서 이 기능을 통해 정밀하게 수평, 수직, 및 상향각, 하향각을 맞출 수 있죠.
수평, 수직이야 두 말 할 필요 없이 중요한 기초 요소이고, 상향각, 하향각이 0이 될 수록 배럴디스토션이 완화됩니다. 특히 광각을 통한 근접 촬영에서
이 배럴디스토션은 모델의 체형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매우 민감하게 맞춰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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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날 촬영한 컷들 중, 제가 요청해서 이루어진 씬은 이들 컷이 유일하지 싶습니다. 그만큼 미리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는데요, 여기서 하나의 복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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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프레임을 구성하는 기법 중 하나로 뺄셈을 많이 얘기합니다. 피사체 이외의 모든 시선 분산 요소를 프레임 안에서 빼버리는 것이죠.
수도꼭지 옆의 저 푯말이 문제였습니다. 저걸 없애기 위해 다가가니, 프레임이 영 이상해지고, 프레임을 적절하게 설정하면 저 푯말이 나와버렸죠.
여기서 EOS 7D의 라이브뷰에서 써먹을 수 있는 또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3:2 포맷 이외에 1:1, 4:3, 7:5, 7:6과 같은 다양한 종횡비를 쓸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죠.
3:2라는 비율은 고대 그리스 기하학에서 기인하는 황금비율에 그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3:2라는 비율이 이 황금비율에 가장 근접하는 소수값이라는 얘기지,
이것이 절대적 황금비율이라는 얘기는 또 아닙니다. 특히 세로방향 사진은 더더욱 그 비율에 대한 당위성과 거리가 있구요.
저는 3:2라는 비율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사진에 따라 적당히 크롭해서, 다양한 종횡비를 쓰고 있죠. 그 중 1:1인 정방형 비율에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윗 사진에 나와 있는 문제의 시선 분산 요소를, 이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거했습니다. 적용한 비율은 4: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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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은 세로 구도입니다. 하늘이 극단적으로 많이 들어가다보니, 윗 여백이 지나치게 많아졌었죠. 중형포맷인 6*4.5와 같은 3:4 비율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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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방형 구도입니다. 오른쪽으로 하늘공원 외곽을 타고 도는 큰 길이 있다보니,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습니다. 이 사람들을 피해서 찍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이 컷에는 정방형 가이드라인을 적용해봤습니다.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그리고 올림푸스 E-P1과 같은 카메라에서는 촬영 데이터의 종횡비를 조절할 수 있는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적용하면, 결과물 사진은 미리 적용시켜둔 종횡비에 따라 나오게 되죠. 즉, 미리 설정해둔 종횡비에 따른 영역으로만 촬영된다는 얘깁니다.
하지만, EOS 7D의 가이드라인은 그런 의미와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은 3:2 비율의 풀프레임으로 촬영됩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른 결과물 추출은 함께 제공되는 컨버팅 소프트웨어인 Digital Photo Pro에 의해서 이루어지죠.
미리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찍었다 하더라도, 이를 무시하고, 풀프레임으로 촬영된 데이터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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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끝으로, 황시내씨와의 촬영은 마무리하고, 이현진씨와의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이현진씨와 황시내씨는 스타일이 다르시더군요. 황시내씨가 차분하게 촬영을 이끌어내신다면, 이현진씨는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내십니다.
처음엔 웃느라 흔들려서, 사진 죄다 망쳤습니다.......ㅡ,.ㅡ;; (라고 변명해봅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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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안 흔들렸다 싶은 3컷입니다. (실은 덜 흔들린 컷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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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광각으로 들이대면, 같이 들이대시더군요. (정말 심하게 들이대주신 컷이 있습니다만, 차마 못 올리겠습니다. 제가 당황스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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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적응의 시간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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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와일드한 분위기를 연출해낼 수 있을 듯한 장소 한 곳을 찾아냈습니다. 문제는 지금 이현진씨의 복장이 매우 여성스럽다보니, 와일드한 분위기는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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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한 분위기로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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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촬영하실 때, 측면에서 캔디드도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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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광각으로 가까이 가면 같이 다가와주시는 이현진씨.......;;

이 장소는 잠시 후, 복장 컨셉을 바꾸고 다시 오기로 하고, 장소를 옮겨봅니다.
이동 중 또 하나 찾은 장소 역시 와일드한 컨셉...OTL
시간이 촉박해지니, 일단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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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복장으로 마지막 컨셉.. 찻잔 하나가 아쉽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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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로 갈아입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촬영회가 끝나가고 있더군요. 앞서의 장소로 급히 이동해서 몇 컷 담아봤습니다. 서두른 탓인지, 썩 맘에 들진 않습니다만..


이렇게 가장 우려하던 2차 미션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포스팅하고는 있습니다만, 촬영하는 내내, 머릿 속이 멍해진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나마 EOS 7D의 라이브뷰와 디지털수준계 덕을 꽤 보긴 했습니다만, 역시 인물 촬영은 제게 너무 큰 부담입니다.
모델 분들에게도 사진 드리고 해야 할텐데... 큰일이네요...........ㅡ,.ㅡ;;


열심히 준비해주신 관계자 분들, 황시내, 이현진씨, 그리고, 함께 촬영에 임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좋은 사진 많이 담으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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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사진찍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덕분에 토, 일요일 이틀을 내리 사진 찍으러 나갔다 왔네요.
토요일은 제가 아직 근무하는 날입니다. 조금 일찍 끝나는 정도죠. 그래서 아예 출근할 때 가족이 우르르 나왔다가, 곧장 하늘공원을 올랐습니다. 주말 내내 하늘이 맑지 않았던 게 아쉽네요.

하늘공원에서는 곧 억새축제가 열립니다. 지난 토요일은 축제 바로 전 주 정도가 되겠네요.
억새축제가 열리는 하늘공원 야간은 마치 캬바레를 연상시킬 정도로 분위기가 묘합니다만, 탁 트인 공간에 우거진 억새는 꽤나 장관을 이루죠.

아직은 억새가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마눌이 찍고 싶어한 건 만개한 억새가 역광의 빛내림을 받는 장면인데요, 만개한 억새도 좀처럼 없고, 하늘이 희뿌연 관계로, 역광의 빛내림도 시원치 않았습니다. 시간도 다소 늦었죠;; 역시 어린 애들이 딸린 출사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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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일행을 기다리며, 뒤에 있는 억새를 잡아본 것입니다. 빛내림을 담아본 건 이것 뿐인데, 역시 시원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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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 오르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이 풍력발전기입니다. 거의 뭐.. 하늘공원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녀석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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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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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스모스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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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계단, 하늘계단이라 명명되어 있더군요. 보통 빨리 오르고자 할 때는 이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이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사람이 많을 때는 이 계단을 내려오는 용도로만 쓰게 됩니다. 아무래도 위험하니까요.


이렇게 올해는 하늘공원을 이제사 처음으로 가봤네요. 간간이 볼 꺼리가 많긴 하지만, 아직은 많이 찾지 못해서인지, 다소 애매한 느낌이 있는 곳이라서요.


* 주차비도 쎄고........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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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난 2006년 8월에 SLR클럽 캐논친게에 올렸던 것입니다. 이곳 에세이로 옮겨와봅니다


집에서 좀 느즈막히 나왔습니다. 토욜은 저 혼자만 챙기고 움직이면 되는터라..
집에서 대충 9시 좀 못 되서 나왔지요.
그래도 토욜 내부순환로는 뻥뻥 잘 뚤려서... 사무실 도착할 때까지 대충 20분이면 남아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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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와중에 바라본 하늘이... 숨이 턱 막히게끔 하더군요.
땅과 맞닿은 부분에서부터 부드럽게 진해져가는 하늘이.. 카메라를 꺼내들라고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이 멋진 하늘을 도시의 우중충한 아파트와 함께 담고 싶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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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렸습니다. 머릿속에 담아둘 풍경을 그리면서..
도착한 곳은 하늘공원입니다.
난지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쉴 새 없이 계단을 올랐습니다.
남산쪽으로는 이미 하늘이 구름에 다 가렸더군요.
서둘러 올랐습니다.
땀이 흘렀지만, 바람이 무척이나 시원합디다. 가을이 오긴 오나봅니다. 반짝 아쉽게 지나가버리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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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정상에서.. 풍력발전기를 향해 걸었습니다.
다섯 개의 발전기 중 제가 원하는 하늘을 볼 수 있는..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제가 원하는 각으로 돌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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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003년 10월 11일.. 그때가 아마 EOS 300D를 판매하기 시작한 직후일겁니다.
바로 제 아들녀석이 50일째 되던 날이었죠.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하늘공원을 올랐었습니다.
거의 3년만에.. 다시 올라와본 하늘공원 정상은 그 때와는 상당히 많이 변했더군요.
공원을 가로지르는 길을 따라 호박과 표주박, 수세미외를 심어놓은 덩굴 터널이 꾸며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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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를 넘어서니 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해바라기 녀석은 해를 바라보지 않고, 고개를 돌렸네요.
삐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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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 직접 재배한 무공해 오이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하나 집어들었죠. 아침 식사 대용입니다.
문희준이 생각나서 하나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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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에 나올법한 해바라기입니다.
해숭해숭하지만, 그래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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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하나 손에 쥐고 원두막으로 갑니다.
하늘공원 입구에 있는 몇 개의 원두막이죠.
역시나 대나무를 받쳐 덩굴이 자라 올라가게 해놨습니다.
쉬어가기엔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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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토끼가 있네요?
이 녀석, 누가 토끼 아니랄까봐 화분의 흙을 죄다 파해치면서 놉니다.
사람을 피하지도 않네요.
크다란 녀석이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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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에서 고개를 드니, 거미가 살고 있네요. 집주인인가봅니다.
벌레 보고 가만 있을 여우아빠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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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제 사무실로 가야죠.
하산하는 길에 하늘공원과 하늘을 담아봤습니다.
하늘공원... 참 어울리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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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다 자라면.. 다시 올라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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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 억새가 다 자라서.. 억새축제를 할 때 올라갔습니다. 왠 캬바레가 되어있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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