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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기억을 갖습니다.

좋은 기억도 있고

슬픈 기억도 있을 겁니다.

좋은 기억 중 일부를 가리켜 사람들은 추억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어두운 기억은 잊기 위해 노력하지만

 

추억은 오래도록 간직하려고 애쓰곤 합니다.

 

하지만 기억은 공평해서

둘 모두 언젠가는 잊게 합니다.

 

그토록 기억하고자 했던 추억도

어느덧 희미한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하다가

언젠가 부터는 잊고 살게 됩니다.

 

 

 

하지만

추억은

셔츠에 묻은 물감자국과 같아서

 

깨끗이 빨았을 때 완전히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주 작은 흔적이라고 남겨놓곤 합니다.

 

그걸 오래도록 기억하는 데는

작은 흔적 하나만 남겨두면 됩니다.

 

 

 

 

여러분의 추억은 무엇으로 남겨두나요?

 

 

 

 

 

 

 

 

 

 

 

 

 

 

 

 

 

 

 

 

 

 

 

 

 

 

 

 

 

 

 

 

 

 

 

 

 

 

 

 

 

 

 

 

 

 

 

 

 

푸켓에 두고 온 결혼 10주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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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자전에서 가장 많은 바이어를 모으고 있는 분야는 바로 휴대용 빔프로젝터 분야입니다. 전시장 곳곳에 소형 디지털카메라 혹은 캠코더 정도 크기에 불과한 빔프로젝터가 아주 작은 삼각대에 얹혀진 채 시연되고 있으며, 이런 부스에서는 상담하려하는, 혹은 이미 상담을 진행중인 바이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포터블 빔프로젝터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이미 몇 달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얼마전,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터블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보고 있는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며 인기를 모았죠. 이런 포터블 빔프로젝터가 홍콩 전자전 현장에 수두룩하게 쏟아져나왔으니, 국내 시장에서도 쉽게 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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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포터블 빔프로젝터가 쓸만한 성능이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작은 기기 크기에서 나오는 성능을, 대학 강의실 등에서 흔히 접하는 프로젝터에 비교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약한 빛과 작은 램프에 기인하는 운용 환경의 제약은 실용적인 면에서 이 포터블 빔프로젝터가 가질 수밖에 없는 약점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실제로 이들을 전시하고 시연중인 부스들은 대부분 어두웠으며, 시연중인 영상 크기도 작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기 어려운 경우도 보이더군요.

하지만, 어디든 갖고 다니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포터블 기기의 장점인 것처럼, 이 포터블 빔프로젝터도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은 다소 무리가 따르겠습니다만, 갖고 다니면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더라도, 이 포터블 빔프로젝터는 휴대의 불편함을 더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팟터치와 같은, 화면이 작은 기기라도, 이 포터블 빔프로젝터를 이용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한동안 마구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MP3 플레이어, PMP에 이어, 이 포터블 빔프로젝터도 이제 막 시작되는 수요에 발맞춰 제법 큰 시장을 차지할 것입니다. 수요가 많아지면, 점차 성능도 향상되겠죠. 그때가 되면 앞서의 쓸만한 성능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가볍게 무시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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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토 OTG가 시장에 출시된 이후로, 넥스토는 메모리 백업장치 시장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런데, 넥스토 저장장치를 쓰다가 하드디스크가 망가져서 백업 데이터를 모두 못쓰게 되었다는 얘기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하드디스크를 정지해 있을 때 약 100g 가량의 충격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100g라는 것이 하드디스크의 모서리를
망치로 가볍게 툭 치는 정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량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작할 때는 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에 취약합니다.
이런 하드디스크를 쓰는 제품이다보니, 동작 상황에서의 위험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은 하드디스크라는 매체를 쓰는 제품이라는 것에서 오는
태생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따라서, 넥스토는 물론, 이와 같은 메모리 백업장치를 쓸 때는 이를 어떻게 쓰느냐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 일단 하드디스크의 회전축이 중력방향이거나, 중력의 수직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단, 하드디스크가 완전히 뒤집어지게 되면,
  회전축 방향은 중력 방향이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중력 반대방향이 됩니다. 이런 경우, 플래터와 헤드 사이의 미세한 간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것은 헤드나 플래터 표면의 물리적 손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뒤집은 상태에서의 장치 사용은 반드시 피해야 할 상황입니다.

- 일반적으로 손에 들고 백업할 경우, 저장장치는 수평이나 수직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이리 되면 회전축을 기준으로 중력의 영향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손상에 취약해집니다. 또, 손에 들고 있는 상태에서는 저장장치가 완전히 고정되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흔들림으로 인한 손상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백업장치로의 백업은 가급적 수평이 확보된 고정된 장소에 장치를 내려놓고, 완전히 고정되게끔 둔 다음
  진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 2.5인치 하드디스크는 현재 5400rpm의 회전수를 갖는 제품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그리고, 7200rpm의 회전수를 갖는 고속 모델도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백업장치에 쓰는 하드디스크를 가급적 회전수가 낮은 제품을 쓰시기를 권장합니다. 회전수가 늘면 그만큼 진동이 커지며,
  휴대용 백업장치의 특성상, 그 크기와 부피에서 오는 가벼운 무게가 이런 진동을 온전히 보완해줄 수 없습니다.
  가장 느린 회전수를 갖는 하드디스크라도, 그 전송속도는 가장 빠른 백업장치의 백업속도보다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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