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모처럼 찾아온 동호회 지인과 함께 임진각을 찾았습니다.
임진각을 찾은 것은 바람의 언덕을 따라 마치 빨래를 널어둔 것처럼 장식되어 있던 것이 철거되기 전에 야경 촬영차 갔던 게 마지막이었던 듯 하네요.
오랜만에 찾은, 그리고 사진을 찍고자 찾아온 두 다리 팔팔한 지인 덕분에, 원 없이 편안하게 돌아다닌 듯 합니다.
임진각을 찾은 것은 바람의 언덕을 따라 마치 빨래를 널어둔 것처럼 장식되어 있던 것이 철거되기 전에 야경 촬영차 갔던 게 마지막이었던 듯 하네요.
오랜만에 찾은, 그리고 사진을 찍고자 찾아온 두 다리 팔팔한 지인 덕분에, 원 없이 편안하게 돌아다닌 듯 합니다.
길..
정박..
밭..
바람..
바램..
직항 vs 경유
If..
세요..
빛..
스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