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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던 초보 시절..
내가 처음 DSLR 카메라를 손에 거머쥐었을 때는 이랬다..
무작정 숭례문 수입상가를 찾아가 후지 S2 Pro를 장만했다..
그리고, 꽤 오래도록 사진을 찍었던 친구를 찾았다..
늦은 시각, 커피숍에서 받았던 대략 1시간여의 강의..
그게 내가 처음 배운 전부였다..
그냥 사진이 찍히게끔만 배우고 시작한 나..
그냥 뭐든 사진이 예쁘게 나오기를 바랬다..
예쁜 피사체를 찍으면 어떻게 찍어도 예쁠 것이다..
꽃이 그렇다..
그렇게 꽃을 찍으러 많이 돌아다녔다..
내 사진이 아니던 시절.. 그렇게 찍었던 사진들..
그리고..
그 중 그래도 덜 창피한 두 컷의 사진..
2003년 5월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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