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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도 아닌데, 참 가볍게 태어났다..
체구도 작았다..
엄마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울면서 전화해왔다..
애가 잘 먹지도 않고 해서 속상하다며..
그랬던 녀석인데..
한 돌이 다 되어가던 이 때는 먹는 게 낙이 되어 있었다..
지나고보니 이렇게 담담히 회상할 수 있게 된다..
여섯살이 된 지금, 이 녀석, 여전히 먹는 걸 즐긴다..
쬐그만 녀석이.. 먹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돌아다닌다..
건강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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