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CrazyStyle 둘째.. Vm~ 2010. 8. 5. 22:53 미숙아도 아닌데, 참 가볍게 태어났다..체구도 작았다..엄마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울면서 전화해왔다..애가 잘 먹지도 않고 해서 속상하다며..그랬던 녀석인데..한 돌이 다 되어가던 이 때는 먹는 게 낙이 되어 있었다..지나고보니 이렇게 담담히 회상할 수 있게 된다..여섯살이 된 지금, 이 녀석, 여전히 먹는 걸 즐긴다..쬐그만 녀석이.. 먹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돌아다닌다..건강해서 다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razyStyle '갤러리 CrazyStyle' Related Articles 하늘공원의 친구들.. 물놀이.. 닭? 참새? 닭참새...ㅡㅡ; 선유도공원에서 만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