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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나 지난 일이군요. 한 매체의 의뢰를 받아 블루투스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에 대한 소식을 접한 건 그보다 전의 일이군요. 블루투스가 가진 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고, 그에 따른 규격은 다음 얘기였기 때문에, 떨어지는 사양을 갖고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이미 개발이 진행된 시점에서의 행보가 너무 더디고, 다소 엉뚱한 방향으로만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제가 쓴 블루투스에 대한 전망은 매우 부정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 해가 더 지났습니다. 제 손에는 SCH-B500이라는 핸드폰이 쥐어져 있었죠.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제 첫 헨드폰이었습니다. 이 핸드폰에는 20핀 미니잭이 적용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가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빈번한 저에게 꼭 필요했던 핸즈프리 케이블을 전용으로 구해야만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지인 한 분이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한 번 써보라고 주셨습니다.

일단은 블루투스의 청사진에서 실용화로 구현된 건 이런 무선 헤드셋입니다. 블루투스 자체가 무선 네트웍 망이기 때문에, 호스트와 멀리 떨어져 있을 수는 없죠. 이렇다보니, 간단히 적용할 수 있는 건 무선 헤드셋, 무선 마우스 등이 거의 전부다시피 했고, 실제로 그렇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당시 블루투스 핸즈프리는 몇 주 정도 쓰다가 방치해버렸고, 얼마 후에 다른 지인에게 주고 말았습니다. 이걸 계속 귀에 걸고 운전하고 다니다보니, 귀가 너무 아팠던 것이죠. 무거운 장치도 아니고, 걸이 부분이 딱딱한 것도 아니었지만, 착용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통증이 강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아예 빼놓고도 몇일간 통증이 더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저는 해드폰이나 이어폰을 잘 쓰지 않습니다. 특히 이어폰은 안 쓴다기 보다는, 못 쓴다고 하는 편이 옳겠습니다. 귀에 가해지는 압박이 싫고, 스펀지 등으로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더라도, 그 압박에서 오는 통증이 크다 싶었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MP3 플레이어와 같은 포터블 기기와 별로 친하지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 DR-BT140Q를 선물받았죠.

이 해드셋은 마눌이 사줬습니다. 지꺼 사면서 같이 주문해버렸다나;; 내년에 아이폰으로 바꾸면 쓰자고 미리 지름을;;; 했다고 합니다...-_-; 지껀 흰색, 제껀 검정으로 지른 걸 보니, 아이폰 색도 이미 정해버린 것 같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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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T140Q는 양쪽 모듈이 와이어 형식으로 이어져 있는 헤드셋입니다. 클립을 이용해 귀에 걸도록 되어 있어, 백폰보다는 휴대가 간편하고, 파손의 위험이 적으며, 귀에 꽂는 이어폰에 비해 귀에의 압박이 적습니다. 다만, 이게 전원 내장이라서인지, 두께가 다소 두껍군요. 왼쪽 모듈에는 전원부 및 수신부를, 오른쪽 모듈에는 마이크와 콘트롤부를 갖추고 있습니다.

귀에 거는 클립은 스프링으로 되어, 헤드셋이 귀에 밀착되도록 해줍니다. 다만, 이 스프링이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헤드셋에 완전히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착용할 때 다소 번거롭고, 불편하군요. 게다가, 저처럼 귀에 무언가를 착용하는 걸 거북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압박이 제법 클 듯합니다. 물론, 이건 착용해봐야 답을 내놓을 수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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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모듈의 콘트롤 단자는 리모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귀에 걸면 맨 윗부분에는 왼쪽 사진에서 처럼 볼륨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기준 위치를 손 끝으로 느낄 수 있도록 +버튼에 점 하나를 양각시켜놨습니다.

착용 상태에서 뒤쪽으로는 재생/정지, 앞으로, 뒤로 의 네 가지 동작이 가능한 멀티콘트롤러가 있는데요, 이것이 리모콘 역할을 할 수 있지만, 호스트가 이걸 지원해야만 쓸 수 있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는 핸즈프리로 쓸 때의 송신 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안쪽으로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잠깐동안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니, 조작성은 꽤 직관적이고 좋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마눌의 아이팟터치에 연동시켜 잠시 음악을 들어봤습니다. 물론, 아이팟터치를 써서 해드셋의 출력 품질을 말하기에는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그 잠깐동안 들은 바로는 그냥 평이한 수준일 뿐, 소리가 좋다는 생각은 들이 않는군요.

웹상에서 다른 선행 유저분들의 소감을 찾아보니, 끊김 현상에 대한 얘기가 보입니다. 이 부분은 더 써보고 판단해야겠죠. 아직은 잠깐 써본 것 뿐이니까요. 그나저나, 일반 이어폰도 잘 안 쓰고, 특히 무선은 귀찮다고 더더욱 안 쓰곤 하는데;; 이걸 제대로 쓰기나 하려나 모르겠네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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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전자신문 인터넷 버즈의 스피드리뷰로 실리는 글의 원고입니다.
※ 위 사진은 곧 초등학교를 가는 아들이 태어나서 대략 1년 반 동안 아이 엄마와 함께 담은, 웃는 사진들로 엮은 것이며, 알파550으로 담은 사진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핑계, 참으로 다양한 핑계가 있겠지만, DSLR 카메라를 갖고 싶은 욕심에 대한 핑계는 내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 그래서일까? 미혼 남녀는 상대방을
예쁘게 찍어주기 위해서라고, 결혼한 부부는 내 아이를 예쁘게 담아두기 위해서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이 핑계는 핑계로 끝나기 일쑤다. 왜냐고? DSLR 카메라가 어려울 것은 없겠지만,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탄탄히 무장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비하면,
DSLR 카메라는 너무 기본 기능에만 충실하기 때문이다. 어려울 건 없지만, 그렇다고 어렵지 않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일 테다. 이걸 어렵지 않도록 능숙해지는 사이,
내 아이는 훌쩍 커버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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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알파700을 선보였을 때 우스개로 한 소리가 있다. PSP를 내장시켜 게임이 가능하도록. 실제 제품 발표 행사장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사회자가 꺼낸 우스개였다.
그 자리에 모인 기자들은 함께 웃었다. 왜? 공감해서가 아닐까?

이것이 소니라는 회사의 이미지다. 소니라는 회사가 가진 개방성은 전 분야에 걸쳐 컨버전스를 구현하려 하고 있다. 카메라면 카메라, TV면 TV, 오디오면 오디오라는,
특정 용도에 국한된 전통적인 기기가 아니라, 기본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을 통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니가 구현하려고 하는
디지털 컨버전스다.

지금은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렌즈교환식 DSLR 카메라는 사진에 있어서 전문 분야를 겨냥한 제품군에 해당한다. 이것은 이 분야가 대단히 고루하고, 대단히 경직되어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니의 이런 틀에 벗어난 행보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쉬웠다. 소니가 기반으로 한 것은 미놀타의 카메라 기술이지만,
캐논, 니콘과 같은 전통적인 메이저 회사에 비하면 그 기본기에서 부족함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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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550은 특별한 카메라다. 물론, 이 카메라는 여전히 캐논, 니콘의 동급 DSLR 카메라에 비해 기본기에 관한 성능에서 부족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새로이
카메라를 장만하려 한다면, 이 카메라를 앞에 놓고 고민해야 할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서두에서 말한 핑계가 필요한 입문자라면 더더욱 그렇다.

다른 회사, 캐논이나 니콘, 펜탁스 등에서 나오는 DSLR 카메라도, 초보자를 겨냥한 보급기종에는 다양한 씬모드를 포함, 보다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알파 시리즈가 선구적인 위치에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이런 정도의 부가기능은 이미 DSLR 카메라가 대중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 캐논 EOS 300D가 선보이던
때부터 있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민해야 할거라고 생각하는 까닭은 너무나 명확하다. 알파550에 들어있는 여러 부가기능 가운데 단 하나의 기능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바로 스마일셔터가 그것이다.

라이브뷰 모드에서 동작하는 스마일셔터 기능은 피사체인 사람이 웃는 순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해주는 기능이다. 이미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여러 제품에
실용화되어 널리 보급된 기능이지만, DSLR 카메라에 이 기능이 들어간 건 알파550이 처음이다. 그리고, 사진 품질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는 DSLR 카메라와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 즐겁게 쓰이는 스마일셔터 기능이 만났다는 것은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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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갓 태어났을 때 내 손에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S2 Pro가 쥐여져 있었다. 비교할 수 없는 오래 된 기종이지만, 카메라가 서툰 내 손안에서 이 카메라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 배시시 웃어버리는 첫째를 결코 담아낼 수 없었다. 내 사진 생활에서 그때만큼 아쉬운 기억이 없다.

하지만, 알파550이 손에 쥐여져 있다면 어떨까? 그냥 카메라를 켜놓고 들고만 있어도 아이가 웃으면 찍힌다. 어떤 전문 사진가라도 쉽지 않은 순간 포착을, 알파550은
초보자라도 쉽게 잡아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 기록은 평생 남아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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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550=스마일셔터

사실, 알파550의 값어치는 스마일셔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에서 밝혔듯, 사진 분야에서 전문가급으로 갈수록 대단히 고루하고, 경직되어 있다.
즉, 대표할만한 값어치를 갖는 부가 기능이 있더라도, 기본기에서의 기능성이 부족하다면 좋지 않은 소리를 듣기 쉽다는 얘기다.

그동안의 알파시리즈들은 몇몇 기종을 제외하고 화질 면에서 평이 썩 좋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특히 보급 기종의 고감도 노이즈는 심하게 말하는 경우,
일부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보다도 못하다는 힐난을 받곤 했다. 당위성을 떠나,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가 똑딱이라 불리우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와 비교되고 있다는
것부터가 치욕스런 상황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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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550도 그럴까? 만일 그렇다면, 스마일셔터가 가져오는 시너지효과가 크게 훼손된다. 다행히 그럴 일은 없지만 말이다. 적어도 고감도 노이즈에서 알파550은
타사의 보급기종을 뛰어넘는다고는 말할 수 없어도, 그들과 경쟁하기에는 충분하다 싶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알파550의 감도는 ISO 200에서 시작해 최대 ISO 12800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가용 실용감도는 ISO 1600 정도다. ISO 1600에서 노이즈를 처리하기 위해 선이 많이 뭉게지기는 하지만, 결과물을 활용함에 있어서는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이다. 이것은 타사의 동급 레벨 DSLR 카메라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순간을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알파550의 연사 속도는 단연 독보적이다. 엔트리 레벨의 미드레인지급 DSLR 카메라에서 무려 7fps의 연사 속도를 갖추고 있다.
타사의 어지간한 미드레인지급 카메라보다 빠른 속도다. 비록 AF 속도에 대해서 여전히 개선의 여지를 두고 있지만, 일단 7fps라는 속도가 나온다는 것에서 경쟁사들이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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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550을 보면 대중적인 DSLR 카메라가 어떻게 변해야 할 지에 대한 청사진이 보인다. 소니는 알파550을 선전하면서 작가주의를 지향한다지만, 정작 알파550은
사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없는 입문자들의 사진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
예전에 한 지인이 내게 그랬다. 소니는 처음 다루는 사람도 능숙한 사람이 다룬 것처럼 만들어주는 제품군을 만들어낸다고. 알파550이 딱 그 형상이다.
소니 특유의 디지털 컨버전스, 그것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는 카메라가 알파5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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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 2009년 10월 27일 (알파550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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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앞 상상마당, 비갠후 2집 앨범 발매 기념 공연. 2009년 10월 30일 (알파550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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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9컷을 조합한 사진은 둘째가 태어나서 대략 1년 반 동안 아이 엄마와 함께 담은, 웃는 사진들로 엮은 것으로, 알파550으로 담은 사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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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부터 아주 정신 하나도 없더니, 블로거기자단으로 홍콩 가서 올린 뉴스기사 외에는 이렇다 할 업데이트가 없군요. 이 게른 화상...ㅡ,.ㅡ;;
너무 업데이트가 없다보니, 찔리는 것도 있어갖고, 메일함에 들어있던 보도자료로 포스팅해봅니다. 그나마도 어제 날짜로 온 거군요...OTL


워크맨으로 음악을 입어보세요!

소니코리아, 몸에 착용 가능한 (Wearable)’


이어폰형
MP3P 워크맨 W 시리즈 출시

-     이어폰과 MP3P 결합한 디자인으로 음악을 자유롭게 입고즐기는 새로운 발상!

-     산뜻한 5가지 색상에 35g 컴팩트 사이즈로, 직관적인 음악검색이 가능한 재핀기능 조그 다이얼 실용적 기능 탑재

-     4 26 ‘2009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에서 참석자 대상 워크맨 W 시리즈 무상 대여 다양한 이벤트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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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 이어폰과 MP3플레이어를 결합시켜 이어폰 착용만으로도 자유로운 음악감상이 가능한 신개념 MP3플레이어 소니 워크맨 W 시리즈 (NWZ-W202, 2GB) 출시한다고 밝혔다.

 

35g 초경량, 무선 디자인으로 음악을 입는다(Wearable)’ 개념을 재현한 워크맨 W 시리즈는 메인 코러스를 짧게 들려주는재핀 (Zappin)’ 기능과 직관적인 검색을 가능케하는 조그 다이얼 산책, 조깅, 헬스장 사용 운동 중에도 편리한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제품명 W 시리즈도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웨어러블 (Wearable)’ 글자에서 유래했다.

 

워크맨 W 시리즈는 3 충전에 90 재생, 완충시 최대 12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과 뛰어난 음질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소니의 13.5mm EX 이어폰을 탑재해 뛰어난 이동성 못지않은 편의성과 높은 퀄리티의 음향을 선사한다. 블랙, 바이올렛, 핑크, 라임그린, 화이트의 5가지 색상으로 운동 중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있다.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이상운 프로덕트 매니저는운동, 레저스포츠 활동적인 여가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에서 음악감상은 빼놓을 없는 즐거움의 요소가 됐다몸에 착용 가능한 신개념의 워크맨 W 시리즈는 이런 소비자 트렌드에 필요한 편의성과 스타일을 제공하는 MP3플레이어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워크맨 W 시리즈 출시와 더불어 오는 4 26 일요일 오전 9시부터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 한강, 팔당호 일대에서 개최되는 ‘2009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에서 워크맨 W 시리즈를 경험해볼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스 소니 워크맨 뮤직 에서 음악 응원활동을 펼치고, 페이스차트 배포로 참가자들의 기록 달성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대회 워크맨 W 시리즈를 무상 대여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운동 중에도 편리한 음악감상이 가능한 이번 신제품을 경험할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어폰과 MP3플레이어를 결합시킨 하트라인의 신개념 디자인

워크맨 W 시리즈는 운동 레저활동 이어폰 케이블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사진이나 동영상 기능 필요 없이 음악감상만 자유롭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어폰 부분에 MP3플레이어 결합시킨 새로운 발상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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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g 초경량 사이즈로 귀에 가볍게 착용할 있고, 이어폰을 연결하는 라인은 유연하면서도 탄성이 있는 소재를 채택해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누구에게나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W 시리즈는 양쪽 이어폰의 마그네틱 부분을 붙이고 떼는 방식으로 전원 /오프를 작동시킬 있으며, 이어폰이 붙어있는 전원오프 상태에서는 그림과 같이 깜찍한 하트라인으로 모아져 5 어린이날, 성인의 등을 맞아 센스만점 선물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소니 워크맨 특유의 장점인 강력한 배터리 성능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여유로운 음악감상을 지원한다. 워크맨 W 시리즈는 3 충전으로 90분간 재생이 가능하며, 1.5시간 완충 시에는 최대 12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해 운동 이동 중에도 끊기지 않는 음악을 즐길 있다. 밖에도 소니 고유의클리어 오디오 기술 (Clear Audio Technology)’ 뛰어난 음질의 13.5mm EX 이어폰을 채택해 만족스런 음질도 제공한다.

 

직관적인 음악 검색 기능으로 운동 중에도 원하는 곡을 편리하게

워크맨 W 시리즈에는 메인 코러스를 짧은 시간 들려주는 소니만의 재핀 (Zappin)’ 기능이 탑재돼 LCD 화면 없이도 쉽게 원하는 곡을 찾아 들을 있다. 재핀 기능은 곡의 메인 코러스를 추출해 들려주는 방식으로 검색을 지원하며 4초간 듣기, 15초간 듣기의 가지 모드 선택 가능하다. 번의 버튼 터치로 재핀 기능을 재생시켰다가, 원하는 곡이 나오면 다시 버튼을 눌러 해당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있다. 오른쪽 이어폰에 장착된조그 다이얼 간편한 조작으로 재핀 기능 기본적인 음악 재생 동작을 설정할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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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맨 W 시리즈는 4 27일부터 5 3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11 9 이다. 워크맨 W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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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서 쓸만한 MP3 플레이어를 찾다보니, LCD 유무는 고려 대상이 아니고, 그저 크기 작고, 선이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이런 측면에서 소니의 이번 이어폰형 MP3 플레이어는 괜찮은 아이디어다 싶습니다. 다만, 이걸 착용한 채 운동을 하려면 아무래도 흐르는 땀에 대한 대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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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니코리아가 알파 시리즈 DSLR 카메라의 플래그쉽 모델인 알파900을 발표했습니다. 발표회 현장 사진 및 기사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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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이사 윤여을, www.sony.co.kr)는 2008년 9월 1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니 알파 시리즈 DSLR 카메라의 플래그쉽 모델인 a900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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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사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받은 것입니다.


a900은 2460만 화소의 135포맷 풀프래임 엑스모어 CMOS 센서를 탑재한 모델로, 극상의 해상력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는 게 소니코리아측의 설명이다. 또, 대형화된 고품질 이미지를 신속하고도 정밀하게 처리하기 위한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을 갖춰, 최고 해상도의 이미지를 5fps로 촬영할 수 있다.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는 최대 컷수는 표준 화질에서 285컷, 가장 많은 데이터량을 소모하는 RAW+JPEG 촬영에서도 10컷에 이른다.

엑스모어 CMOS 센서는 a700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36x24mm의 135포맷 대비 풀사이즈에 달하는 대형 센서로 a900에 탑재됐다. 센서를 통해 유입된 아날로그 신호를 변환하는 과정의 전, 후 양쪽에서 노이즈를 억제해, 보다 뛰어난 노이즈 억제력을 보여주면서, 하이라이트 및 쉐도우에서의 디테일을 잘 살려준다고 한다.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존 a900에 탑재된 비욘즈 이미지 엔진을 병렬 배치한 것이다. 병렬로 배치된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은 이미지 처리 성능을 2개 이상 높여주며, 빠른 프로세싱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픽셀 정보, 렌즈, 셔터 매커니즘 등을 처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색상 톤을 연출해낼 수 있도록 해준다.

또, a900은 보다 대형화된 센서를 제어하기 위한 센서 쉬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 기술로, 기존 슈퍼스테디샷을 보강한 스테디샷 인사이드를 갖췄다. 스테디샷 인사이드는 a700의 센서 대비 2.3배에 이르는 a900을 풀프레임 센서를 위해 기존 대비 1.5배 강력하고, 1.3배 빠른 성능을 갖췄다.

a900에는 알파 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답게 시야율 100%의 뷰파인더를 갖췄다. 탑재된 커다란 펜타프리즘은 시야율 100%, 배율 0.74x의 시원시원한 시야를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프리뷰는 촬영자가 최적화된 노출값을 찾기 위해 테스트샷을 여러 번 찍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의 가촬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적정한 노출값을 찾아, 불필요한 촬영 없이 원하는 노출값의 사진을 얻도록 도와주는 독특하고도 유용한 기능이다.

소니코리아는 a900 출시와 더불어 135포맷 풀프레임에 대응하는 칼자이스 렌즈 SAL1635Z와 G렌즈 SAL70400G도 함께 출시한다.

소니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a900은 혁신적인 소니 고유의 기술로 개발된 알파의 플래그쉽 모델"이라며, "이번 a900 출시를 통해 DSLR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는 알파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후속제품 및 렌즈 출시와 알파 아카데미와 같은 차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DSLR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a9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9일부터 5일간, 구본창, 이갑철 등 국내 굴지의 사진작가 6명과 함께 '나의 눈에 도전하라!'라는 제목으로 인사동 갤러리 is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니는 a900으로 촬영한 작품을 1m에 달하는 대형으로 인화, 전시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작가의 특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06년 6월, a100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 DSLR 시장에 진출한 소니는, 지난해 9월 a700, 올해 3월, a300, a350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3월, 시장 점유율이 5%에 불과했던 소니는 5월 들어 12%, 7월에는 18%까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의 플래그쉽 출시와 더불어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DSL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a900의 출시 가격은 349만원이며,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소니스타일 온라인 (www.sonystyle.co.kr) 및 직영매장, 주요 알파 전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10월 10일부터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회는 오전 9시 30분, 일간지 등 사진기자들을 위한 포토세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동안은 소니 알파 DSLR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텔런트 소지섭씨가 모델로 등장,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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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350의 광고사진을 접했을 때, '안 그래도 냉소적이고 반항적인 인상이 강한 모델인데, 한 손 주머니에 찔러넣고, 대충대충 사진을 찍는 컨셉은 오히려 부작용만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적어도 오늘 소지섭씨를 실제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소지섭씨의 이미지를 냉소적, 반항적으로만 갖고 있었죠. 하지만, 오늘 본 소지섭씨의 인상은 그런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TV에서 보는 것처럼 체구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인상도 부드럽고 인간미가 넘치더군요. 대충 말하자면 미소년같다고나 할까.. 사진을 찍고 보니, 하이힐이 좀 거슬리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인상을 줬습니다.

포토세션이 끝나고, 소니코리아의 윤여을사장이 소지섭씨에게 알파900을 기증하는 순서가 이어집니다. 오늘 소지섭씨는 알파900 한 대와 알파 가죽스트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부럽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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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지섭씨의 포토세션이 진행되는 한 쪽 옆에서는 레이싱모델 두 명을 모델로 둔 뉴스 이미지컷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일정이 바쁜 일간지 기자분들을 우선 순번으로 하여 진행되었구요, 워낙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아본 모델들이라, 사진 찍기가 어렵지 않았으나, 여러 기자들의 취재경쟁이 있다보니, 허락되는 시간은 아주 짧았습니다. 스포츠촬영만큼이나 긴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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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박함 속에서 찍은 한 컷입니다. 많이 어설퍼요;;;

조금 시간이 흐르니, 그래도 사람이 많이 줄었더군요. 역시 어제처럼 질서를 잡아준 분이 계셨던 덕에 다시 좀 더 안정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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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특별이 잘 나온 사진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만;;;;
여느 때 같으면 이 사진을 메인 컷으로 썼을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알파 DSLR 대표 모델인 소지섭씨가 포토세션을 가진 탓에, 소지섭씨의 사진을 메인 컷으로 썼습니다.

알파900 얘기는 정작 하지 않았네요. 잠깐 만져본 바로는, 사진에서 접했던 그 투박하고 묘한 느낌의 헤드 부분이 실제로는 그다지 이상하지 않는, 괜찮은 느낌이었고, 무게도 꽤 가벼웠으며,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직접 촬영을 해보지 않아, 포커싱 속도나 정확성 등등은 말할 수 없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측거점이 너무 중앙에 몰려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네요. 특히 세로사진 촬영시에는 꽤 불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출시가격은 위에 올려둔 기사에 써놨듯, 349만원인데요, 벌써 몇몇 곳에서 가격 후리기를 하는 듯 합니다. 다소 비싼 느낌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유통쪽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소니에서 밝힌 성능이 그 절반만이라도 사진사에게 와닿는다면 350만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비싼 값이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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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던가.. 다른 블로그에서 소니의 초박형 TV 기사를 봤습니다. 두께가 겨우 9.9mm라나요?, 뭐, 이 제품에 관해서는 모든 기능이 이 두께의 모니터 속으로 들어갔냐 아니냐를 두고 말이 있다고 합니다만, 겨우 1cm도 안 되는 두께라는 건, 벽에 걸었을 때 웨딩 액자보다 얇다는 얘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능을 담은 일종의 셋톱박스 같은 모듈과의 연결은 무선이라네요. 참..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어쨌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일체형 초박형 디스플레이들이야 기능이 모두 본체에 들어가 있지만, 벽에 걸었을 때, 화면 부분이 소니의 초박형 TV보다 얇을 수는 없으니까요. 해당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lswcap.com/293

그런데, 오늘 또 한 건의 슬림 제품 발표 소식이 들어왔네요. 역시 소니 발입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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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만의 기술로 구현한 진정한 초슬림 디자인!
소니 코리아,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디카  포함한
‘사이버샷 T 시리즈’ 신제품 3종 발표

- 역대 디지털카메라 중 가장 얇은 13.9mm의 초슬림 디카 ‘DSC-T77’ 
- 헤어라인 소재의 고급스런 디자인과 감각적인 칼라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디카 ‘DSC-T700’
- 고화질 HD 동영상 찍고, 이를 HD TV로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DSC-T500’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디지털카메라를 포함해 소니 만의 고급스러운 초슬림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는 사이버샷 T 시리즈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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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버샷 T 시리즈 신제품 3종은 13.9mm의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디지털카메라 DSC-T77, 15.2mm 두께의 세련된 금속느낌의 헤어라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디지털카메라 DSC-T700 및 HD 동영상을 손쉽게 촬영하고, HD TV에 연결해 고화질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DSC-T500으로 구성된다. DSC-T77은 브라운, 핑크, 그린, 실버, 블랙, DSC-T700은 레드, 핑크, 골드, 실버, 그레이의 각각 5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DSC-T500은 블랙, 레드, 실버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DSC-T700과 DSC-T500은 40만원 대, DSC-T77은 30만원 대이며, 제품 별로 이달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소니 코리아의 사이버샷 담당자는 “슬림 디카의 대명사인 사이버샷 T 시리즈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패션컬러로 특히 20, 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국내시장의 스테디셀러”라며, “올 가을 출시하는 신제품들은 소니의 집적설계 기술력으로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을 갖추고도 초슬림 두께를 실현해 모두의 눈길을 끄는 핫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디카: DSC-T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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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 광학줌과 10 메가 픽셀의 DSC-T77은 손떨림 보정기능을 갖춘 역대 디지털 카메라 중 가장 얇은 13.9mm의 초박형 두께를 자랑한다. DSC-T77은 곡선의 미를 살린 디자인에 반짝이는 금속부분까지 컬러를 넣어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디자인 외에도 DSC-T77은 대형 3 인치 LCD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간편한 사진 촬영과 감상이 가능하며, 소니 만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적용됐다.


프리미엄, 그 이상의 디카: DSC-T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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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15.2mm의 차원이 다른 초슬림 디자인을 보여주는 DSC-T700은 4배 광학줌에 10메가 픽셀을 탑재했으며, 이전 T 시리즈 대비 약 4배 이상의 해상도, 약 6배 이상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92만 화소수의 초고화질 대형 3.5 인치 엑스트라 파인 LCD (Xtra Fine LCD)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더불어, 4GB의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최대 4만장 (VGA 포맷 기준)에 이르는 사진을 최고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어 휴대용 포토앨범으로 제격이다.

DSC-T77과 DSC-T700에는 기존 T 시리즈에 비해 스마일셔터, 장면인식기능 등 인공지능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LCD상에 스마일셔터 아이콘이 추가돼 일반 촬영모드에서 언제든 손쉽게 스마일 인식모드로 전환할 수 있고, 스마일셔터 모드에서도 광학줌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장면인식기능이 지원했던 5가지 촬영장면 (야경, 야경+인물, 역광, 역광+인물, 야경 삼각대촬영) 외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물, 풍경, 접사 모드가 더해져 대부분의 촬영상황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설정한다. 인물 촬영 시 얼굴인식과 어른/아이인식에 더해 눈 깜박임까지 자동으로 감지하고, 풍경과 접사사진을 찍을 시에도 번거로운 사용자 설정 없이 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색상과 명암으로 자동 조절한다.


HD 동영상 전문 디카: DSC-T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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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의 광학줌과 10 메가픽셀을 갖춘 DSC-T500은 컴팩트 바디임에도 HD 영상 (720p, MPEG4 AVC/H.264)을 초당 30프레임 (프로그레시브 방식, 압축률: 최대 약 9Mbps) 으로 촬영해 부드러운 고화질 영상을 담을 수 있다. 또한, HD 영상을 촬영하다가 최대 3장까지 정지영상을 저장할 수 있어,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 등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디자인 적으로도 그립감을 고려해 촬영 시 손떨림이 적으며, 일반사진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스위치를 배치했다. 또한, 후면에 촬영한 영상을 넓게 감상할 수 있는 대형 3.5인치 와이드 LCD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DSC-T500은 세계 최초로 HD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동시에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 쇼로 구성할 수 있고, HDMI 출력을 지원하기에 거치대의 HDMI 단자를 통해 대화면 HDTV로 멋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PLAYSTATION®3 사용자들은 따로 거치대가 필요 없이 자체 USB 단자로 연결해 720p의 HD 영상을 그대로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사이버샷 T 시리즈 신제품 3종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사이버샷 T 시리즈의 초슬림 디자인에 적합한 고급 가죽 케이스 LCS-THP는 블랙, 화이트, 핑크, 레드, 브라운, 그린의 세련된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활동적인 사이버샷 사용자를 고려한 LCS-TWE 케이스는 기존 5가지 컬러 (블랙, 핑크, 화이트, 블루, 그린) 외에도 브라운, 레드, 라이트 핑크가 추가돼 총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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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소니 악티팩  APK-THA과 마린팩 MPK-THG은 새로운 사이버샷 T 시리즈 고객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이 대폭 향상됐다. 간단한 물놀이 때 사용할 수 있는 악티팩은 투명 소재로 사이버샷 T 시리즈의 슬림 디자인을 여실히 보여주며, 높은 방수 기능을 자랑하는 마린팩은 블랙과 메탈 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소니 메모리스틱 프로 HG 듀오 HX (Memory Stick PRO-HG Duo™ HX)는 최대 20MB/s의 매우 빠른 전송 속도를 통해 한번에 많은 데이터를 옮길 때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주며, USB 어댑터를 기본적으로 제공해 사이버샷, 핸디캠, 알파 등 소니 제품은 물론, 다양한 컴퓨터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스틱 프로 HG 듀오 HX는 8GB의 MS-HX8G와 4GB의 MS-HX4G의 2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2만원, 7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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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선후배 기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는데요, 데스크의 기조와 관련한 얘기가 잠시 오가던 중, 소니가 한 예로 등장했습니다.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전반적인 흐름의 차이를 얘기한거죠. 말하자면, 소니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주 달라졌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고, 전자 기술이 발전하면서 나아진 부분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만, 소니의 디지털카메라가 갖고 있는 포지션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얘기죠. 이런 소니 디지털카메라를 두고 무조건 좋다, 최고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럴 때 소니 카메라를 띄워주는 기사를 써야 한다면? 바로 소니가 강점으로 내세울만한 점을 타겟으로 삼아 글을 풀어가야겠죠.

소니는 한편으로 트랜드를 선도하는 디자인 회사의 성격을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이 새로운 사이버샷 디지털카메라에서도 이런 성격을 옅볼 수 있죠. 그리고, 이번 트랜드는 슬림입니다. 초박형 카메라가 실용적인 면에서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슬림 디자인을 말할 때 늘 등장하는 휴대성이라던지, 소니 특유의 아기자기한 멋이라던지 씽크로율이 좋은 액세서리 조합 같은 것들은 소니의 장점을 말하기에 충분한 요소들이죠.

이런 까닭에, 이번 보도자료는 글 내용 자체를 아예 눈여겨보지 않았습니다. 이걸 오로지 실용적인 부분을 우선순위로 두는 시각에 입각해 본다면, 아예 태생부터가 에러일 수 있는 카메라들입니다. 하지만, 좀 더 넓게 바라본다면, 이런 실용적인 부분에 대한 논의는 이 상품의 포지션에서 수많은 고려 요소 중 단지 하나일 뿐이죠. 보도자료 요약부에서도 알 수 있듯, 소니에서 이들 제품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얇은 두께와 디자인적 요소입니다. 카메라라는 실용적 기기가 아닌, 일종의 패션 액세서리로의 디지털카메라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카메라로 품질 좋은 사진을 찍어낼 수 있을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사진 품질은 그저 일반적인 똑딱이 카메라 수준을 넘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중요한 건 이것이 아닌거죠. 그저 편하게 갖고 다니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재미삼아 사진을 찍고 놀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한 카메라가 이들 제품의 컨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용도로 쓰기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어보이기도 하죠. 그럼 된것이구요.



P.S : 발표회 행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행사장 사진 몇 컷이 추가로 날아왔네요. 모델 예쁜디;;; 이럴 때는 왜 초대 안하냐는...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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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통의 보도자료가 들어왔습니다. 뭐, 역시나 몇 안 되는 홍보대행사 중 하나인 인컴브로더에서 온 것이죠. 오늘 들어온 보도자료는 지난번 포스팅한 적이 있던 새로운 바이오 시리즈에 관한 것입니다. 아래는 지난 번 기사, 소니의 새로운 바이오 시리즈 노트북.. 도약이 될 것인가.. 입니다.

http://www.crazystyle.co.kr/entry/20080811newvaio


지난 글에서 바이오의 새로운 모뎃 세 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오늘 온 보도자료는 이들 가운데, 프리미엄 노트북인 Z 시리즈의 출시 소식입니다. 총 4컷의 이미지가 함께 왔는데, 이 중 아랫 컷이 바이오 Z 시리즈의 모티브를 가장 잘 표현했다 싶어서, 이걸 대표이미지로 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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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의 갈등을 없다!"
소니코리아, 프리미엄 모바일 노트북의 역작 바이오Z 시리즈 출시

- 세계최초 13.1(33.2cm)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한 소니 최고급 노트북
- 바이오의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인 실린더 디자인 (Cylinder Design)과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Isolation Keyboard)가 적용
-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임원을 위해 다이나믹 하이브리그 그래픽 시스템, 탄소섬유 소재 등 모바일 및 성능 기술의 완벽한 조화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바이오의 새로운 모토인 ‘클로저 투 유 (closer to you)’를 대변하는 소니의 최고급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를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오 Z 시리즈 
 
세계 최초로 13.1 (33.2cm) 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한 바이오 Z 시리즈는 지난 8월 5일 바이오 리버스 (VAIO Rebirth) 기자간담회에서 출시 발표 후 온, 오프라인에 걸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 바이오 Z 시리즈는 성능에 따라 최고급형 모델인 VGN-Z16LN/B와 고급형 모델인 VGN-Z15LN/B의 2 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49만 9천원, 209만 9천원이다.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그 동안 노트북 사용자들이 구매 과정에서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며, “바이오 Z 시리즈는 성능, 이동성 사이에서 타협을 하지 않은 모바일 노트북의 진화본으로, 향후 바이오 Z 전문 상담코너 운영, 바이오 해외 무상지원 서비스인 VOS (VAIO Overseas Service)의 무상제공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적인 안정성과 세련된 미를 동시에 표현한 실린더 디자인 (Cylinder Design), 타이핑 편안함을 극대화한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Isolation Keyboard) 등 바이오의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이 적용된 바이오 Z 시리즈는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타협하지 않는 성능!

바이오 Z 시리즈는 LCD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13.1인치 (33.2cm) 와이드 LCD를 탑재해, 16:9 (WXGA++ 1600 x 900 해상도)의 화면비를 표현하는 바이오 Z 시리즈는 향상된 해상도로 기존에 비해 더욱 넓어진 작업공간을 제공해, 동시에 여러 문서나 웹페이지를 띄우고 작업하는 등의 더욱 생산성 있는 업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Z 시리즈는 모바일 노트북으로는 최초로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약 2배 높은 100% 색재현력 (NTSC 기준)을 달성했다. 더불어, 소니 만의 클리어 터프 (Clear Tough) LCD 기술이 적용돼 반사를 줄이고, 명암비와 시야각은 더욱 증가했으며, 충격과 기스 등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LCD 성능뿐 아니라, 바이오 Z 시리즈는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플랫폼과 DDR3 메모리가 탑재돼 전력은 덜 소모하지만, 데스크톱 대용 노트북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영상편집 등 고성능 작업뿐 아니라, HDMI 단자를 통해 TV로 풀 HD 영상을 안정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타협하지 않는 이동성!

바이오 Z 시리즈는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1.48kg에 불과한 무게 (ODD 포함)로 약 15% 가벼워졌을 뿐 아니라, 크기 면에서도 10% 가량이 감소했다. 더불어, 탄소섬유 기술이 노트북 하단의 배터리 부분까지도 완벽하게 적용돼 충격에 더욱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배터리 시간 면에서도 부팅 없이 그래픽 모드를 변경해 배터리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 (Dynamic Hybrid Graphic System)’이 탑재돼고, 배터리 시간을 늘리기 위한 CPU팬 자동조절, 컬러모드의 전환, 광디스크 드라이브 전원관리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바이오 Z 시리즈는 ‘바이오 프리젠테이션 서포트 (VAIO Presentation Support)’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외부 프로젝터와 연결시 스크린 안의 두 개의 창을 통해 외부 화면에 보여주지 않고도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자유롭게 조작해 진행할 수 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VAIO 온라인 사이트(http://vaio-online.sony.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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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보내온 보도자료 원문입니다. 간혹 말씀드리곤 하지만, 이렇게 날아오는 보도자료는 보도성향보다는 광고성향이 짙습니다. 이걸 걸러내는 것이 바로 기자가 할 일이죠. 일단 이걸 갖고 간단히 육하원칙에 의거해 뉴스기사를 써볼까요?


소니코리아, 새로운 프리미엄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가 오는 8월 29일 새로운 프리미엄급 노트북인 바이오 Z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바이오 Z 시리즈는 지난 8월 5일 열린 바이오 리버스 기자간담회에서 소개된 제품으로, 바이오 SZ 시리즈의 뒤를 잇는 최고급 노트북 라인업이다.

바이오 Z 시리즈는 16:9의 완벽한 화면 비율을 갖는 최대 해상도 1600X900의 13.1인치급 (33.2cm) 와이드 LCD를 탑재하고, 기존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약 2배 높은 색재현력을 갖췄다고 한다. 또, 소니의 Clear Tough LCD 기술을 적용, 빛반사를 줄이고, 명암비와 시야각을 높였으며, 충격과 흠집에 강하다고.

바이오 Z 시리즈에는 인텔 센트리노 2 플랫폼과 DDR3 메모리가 적용되었다. 전력 소모량은 줄이고,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발판이다. 여기에 바이오 SZ에서 처음 도임된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은 한 단계 더 발전해, 재부팅 없이도 그래픽모드를 바꿀 수 있는 다이내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적용, 성능은 물론, 편의성까지도 발전시켰다.

바이오 Z 시리즈는 바이오 SZ 시리즈 대비 무게 약 15%, 크기 약 10% 줄었다.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크기가 작아진 LCD 덕분에 이동시의 휴대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탄소섬유기술을 폭넓게 적용해, 작고 얇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내충격성이 좋아졌다.

기업 임직원 등을 고객으로 하고 있는 바이오 Z 시리즈인 만큼, 특화된 소프트웨어도 재공된다. 사용자들은 새로이 탑재된 소프트웨어, VAIO Presentation Support를 통해, 외부 프로젝터와의 연결에서 스크링 내의 두 창을 통해 외부 화면 노출 없이도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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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작성하고 보니, 내용은 그대로고, 그저 홍보틱한 자극적 수식어 몇 개만 뺀 꼴이긴 하군요;;; 그저 육하원칙을 지켜냈다는 부분만 나홀로 위안삼아...쿨럭;;;

먼저번에도 다뤘던 라인업이지만, 다시 한 번 다뤄보자면, 바이오 Z 시리즈는 가격을 제하고 봤을 때 상당히 탐나는 노트북이입니다. 보통 우스게로 말할 때, '남자는 뽀대'라고 하죠? 바이오 Z 시리즈는 멋스러운 동시에 예쁘장하기도 합니다. 작고, 가볍고, 멋지고, 예쁘고, 성능 좋고.. 아직 실제로 써보질 않았기에 이런 표현이 100% 맞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높은 가격을 차치하고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노트북이죠. 최고급 기준 약 250만원이라는 가격도 바이오 SZ 당시 최고급 모델 가격에 비해서는 다소 저렴한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하씨같은 초저가 노트북과 비교한다면 노트북 5대는 살 돈이긴 합니다만;;

바이오 SZ의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은 상당히 센세이션했지만, 이걸 마눌이 실제로 운용하면서 배터리로 운용한 적은 거의 없었기에, 사실상 스피드 모드에서만 주로 썼습니다. 하지만, 이동성이 강조된다면 제법 큰 효과를 가져오는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의 스테미너 모드는 꽤나 유용할 것으로 기대했었죠. 이것을 이제 재부팅 없이 변환할 수 있다면? 그냥 스피드모드를 고수하다가, 배터리 여분이 아쉬울 때 간단히 변경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갖춘 바이오 SZ를 쓰고 있다면 그 값어치가 반감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꽤 매력적일겁니다.

특히 바이오 시리즈의 고급 라인업에 시선을 두고 있는 까닭은 뛰어난 품질을 갖춘 LCD에 있습니다. 바이오 SZ를 처음 리뷰했을 때 느꼈던 LCD의 안정적이고 뛰어난 화질은 이후의 노트북 구매 포인트 부여에 큰 영향을 줬죠.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에버라텍 1500 모델 역시 오로지 LCD 화질만 보고 산 것입니다. 이런 LCD가 바이오 SZ 시리즈에서 더 좋아졌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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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키보드도 일단 저는 맘에 듭니다. 기존 바이오 SZ 시리즈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키는 바로 커서키입니다. 커서키가 너무 크다보니, 이걸 누를 때 다른 방향 커서키가 같이 눌려버리는 상황을 자주 겪었거든요. 물론, 이건 제 타자 치는 습관에 의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새로운 키보드에서는 이 커서키가 다소 띄어져 있기도 하고, 크기도 작아졌네요. 키보드 작아졌다고 좋다는 사람은 아마 별로 없긴 할 것 같습니다만;;;

다만, 한 편으로 궁금해지는 것이, 바이오 SZ를 운용하면서 느꼈던 외부 모니터 출력단의 신호 품질 저하 문제, 약한 전원부 문제가 과연 개선이 되었냐는 것입니다. 외부 모니터 출력이야 HDMI를 통하면 좋겠지만, 그 외에는 여전히 D-Sub를 통한 아날로그죠. 아무래도 이건 개선되지 않았을 것도 같습니다. 그럼 많이 아쉬울 듯한데..
약한 전원부는 오래 써보지 않고선 알 수 없는 노릇이고..

얼굴마담격이 되는 새로운 대표제품이 나온다는 건 저처럼 가십거리가 필요한 기자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바이오 Z 시리즈는 딱 그 짝이죠. 이 모델이 얼마나 팔리든 상관없이, 바이오 Z 시리즈는 소니의 새로운 바이오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이 될 겁니다. 그리고, 일단 보여지는 부분에서, 내세워지는 부분에서 이 노트북 라인업을 얼굴마담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값어치를 쥐고 있습니다. 과연 실물로 볼만한 기회가 닿을지 모르겠지만, 29일이 기다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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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메일함을 열어보니, 한 통의 보도자료가 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은, 제조사, 말하자면 메이커 측이나, 이 메이커의 홍보대행을 맡고 있는 홍보대행사측에서 보내는 보도자료는 정식 발표에 기반을 두고 있는 확정 데이터를 토대로 홍보 내용을 가미한 것입니다. 흔히 개발 과정 등에서 흘러나오는 루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느립니다. 다만, 루머와 다른 점은 '아님 말고' 식의 무책임한 기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정보가 많이 늦긴 합니다만, 가장 확실한 데이터가 오는 것인만큼, 제 경우는 이런 보도자료 메일을 더 좋아합니다.

오늘 온 보도자료 역시 이미 실물 사진이 한참 전부터 인터넷에 돌고 있었죠. 그래서, 보도자료 자체가 어떤 뉴스의 의미를 갖지는 못합니다. 이 경우는 루머가 아니라, 실제 제품을 두고 스펙마저 정밀하게 공개된 상황이니까요.

소니의 새로운 플래시에 관한 보도자료입니다. 예전에 이 제품 사진이 눈에 띄는 순간 무릎을 탁 쳤던 그 플래시죠. 세로촬영 많고, 실내 촬영 비중도 제법 높은데, 그 때마다 핫슈 장착식 플래시의 사이드발광은 불만 한가득 사항이었거든요. 어쨌든, 보도자료 원문 올려봅니다.



소니코리아, 세계 최초 좌우 180°조절 가능한 신개념 알파 플래시 출시

 

- 세계 최초 좌우 180°조절가능한 퀵 시프트 바운스 기능 통해 단 한번 조작으로

획기적인 자신만의 창의적인 촬영 가능케

- 무선비율발광기능으로 최대 3개 플래시그룹 원격 제어해 최적의 빛량을 자동조절

- 가로/세로 촬영시마다 함께 회전하는 더 커진 LCD, 사용이 편리해진 UI, 짧은 재충전 완료로 촬영 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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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SLR카메라 알파(α)700 출시에 이어 올해도 알파200, 알파300 350 연달아 출시하며 국내 DSLR카메라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 알파 유저들의 누구와도 똑같지 않은사진촬영을 위해 세계최초로 좌우 최대 180°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혁신적인 플래시 (제품명: HVL-F58AM)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알파 플래시 ‘HVL-F58AM’ 세계 최초로 좌우 최대 180° 까지 회전가능한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기능을 탑재, ‘플래시가 자유롭게 궤적을 따라 움직인다 의미의 일명 ‘U.F.O(Unique Flash Orbit)’ 불리며 알파 유저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전망이다.

 

이번에 소니가 플래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기능은 카메라 본체가 고정돼 세로사진촬영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제약을 받았던 기존 DSLR카메라 플래시 대비 본체가 좌우로도 각각 90° 180°까지 움직일 있어 한번 조작으로 어떤 촬영환경에서도 빛의 각도를 유지하며 제한 없는 촬영을 가능케 한다. 소니 알파 사용자는 이번 신제품 플래시를 통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각도에서 빛을 조절하며 보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창의적인 사진을 촬영할 있다.

 

이번 알파 플래시 신제품은 가로/세로 촬영시마다 함께 회전하는 더욱 커진 LCD , 더욱 빨라진 재충전 속도, 보다 쉬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게다가 획기적인 무선 비율 발광 기능 통해 최대 3 플래시그룹을 원격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빛량을 자동조절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세계 최초 퀵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시스템이 제공하는 탁월한 융통성

소니 ‘HVL-F58AM’ 퀵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시스템은 폭넓은 촬영각도를 통해 기존 아래 10°에서 150°까지의 조작은 물론, 번의 조작으로 플래시를 좌우로도 180° 조정할 있다.

 

  세계 최초로 플래시에 적용되는 시프트 바운스 방식을 통해 세로촬영시에도 가로촬영과 거의 같은 빛을 이용할 있다. 기존의 플래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세로촬영시 빛이 전달되는 폭이 변경되는 반면, ‘HVL-F58AM’ 사용하면 촬영 방향과 상관 없이 빛의 전달 폭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 업로드된 동영상 Sony New Flash HVL-58AM Simulation (알파700클럽 운영진 크로이츠 제작)’ 참고하면 ‘HVL-F58AM’ 시프트 바운스 기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있다 (http://kr.youtube.com/watch?v=aZ4y61ur8vQ).

최대 가이드 넘버 58로 향상된 성능과 더불어 확장된 LCD창으로 더욱 편리해진 사용

  ‘HVL-F58AM’ 105mm ISO 100에서 최대 가이드 넘버 58 제공해 더욱 밝고 강력한 조명 성능을 제공한다. 재충전 속도 또한 향상돼 기존의 HVL-F56AM 비해 충전시간이 55% 단축된 5 만에 재충전 완료가 가능하다.  또한 이전 제품 HVL-F56AM 비해 13% 커진 LCD창은 세로촬영시에도 카메라 본체와 함께 회전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플래시의 상태를 눈에 알아볼 있다.


 

무선 비율발광 모드 채용으로 플래시의 무선 원격 제어 가능

이번 플래시 신제품은 무선 비율발광 모드를 채용해 플래시의 무선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최적의 조절을 위해 ‘HVL-F58AM’ 컨트롤러로 이용, 최대 3개의 플래시 그룹까지 원격으로 발광비율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하게 빛의 각도를 조절할 있다.

 

최적의 DSLR 촬영을 위한 화이트밸런스 연동기능과 오토 컨트롤

  ‘HVL-F58AM’ 플래시에 수집된 피사체의 색온도 정보가 카메라 본체로 전달돼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서로 연동되는 특징도 포함된다. 또한 알파 본체 이미지 센서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화된 발광량을 보여주는 오토 컨트롤(Auto Zoom Control)’ 기능도 추가됐다.

 

소니 코리아 알파 제품 매니저 지훈 대리는 이번에 선보이는 알파 플래시 제품은 세계 최초로 좌우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할 있는 획기적인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누구의 사진과도 똑같지 않은,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진 촬영이 알파에서만 가능해졌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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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알 수 있듯, HVL-F58AM의 가장 큰 특징은 퀵 쉬프트 시스템을 통한 조사 위치 조절에 있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단순히 정면 상단 혹은 좌측면에서 발광하는 플래시의 광원 위치를 조금씩이라도 바꿀 수 있죠. 이 기능이 줄 수 있는 확장성은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오프슈 코드와 불안정한 자세로만 가능했던 다양한 범위의 바운스 촬영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가능해지죠. 촬영자는 이 퀵 쉬프트 기능을 통해 세로 촬영에서도 플래시 브라켓을 쓴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플래시 헤드 각도 조절과의 조합을 통해 언더바운스 촬영까지도 가능해집니다.

단지 기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요소의 추가, 이것은 카메라 조명 분야에서 말하는 듀레이션과 컬러템프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부분입니다. 흔히 핸드헬드 플래시에서 값어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메츠 플래시가 있고, 니콘 플래시 역시 꽤 좋은 걸로 유명한데요, 문제는 이들이 그래봐야 조사 위치가 한정된, 제한된 범위에서의 플래시일 뿐이라는 겁니다. 플래시의 역할이 빛을 채워주는 것이라면, 빛이 모자란 부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느냐를 놓고, 조사범위에 대한 고려가 좀 더 들어가 있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있는 것이 오프슈케이블, 무선동조기 등이죠. 하지만, 이런 것들을 활용할만한 범위는 스튜디오 등에서의 실내촬영에 국한되다시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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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L-F58AM은 이런 제약을 줄여준다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물론, HVL-F58AM 역시 핫슈 장착형 플래시라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지만, 기존 핫슈 장착형 플래시들과 비교한다면 훨씬 자유로워진 셈이죠. 이런 퀵 쉬프트 시스템을 메츠, 니콘, 캐논, 펜탁스 등이 기술적으로 구현하지 못하는 건 아닐겁니다. 심지어, 싸구려 플래시라고 말하는 니씬, 인얀같은 곳이라도 이걸 구현해내는 건 어렵지 않죠. 그들이 못하고, 또, 어려워 하는 건 일관된 듀레이션과 컬러템프의 안정성이지, 조사각과 같은 기계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캐논 장비를 쓰고 있습니다만, 니콘 플래시를 늘 동경하고 있는데요, 광질만 받쳐준다면 이 녀석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핫슈 마운트의 특이한 형상 때문에, 미놀타나 소니의 플래시는 다른 회사 카메라에 물릴 수 없어 아쉽습니다만..



* 아.. 공식소비자가격은 49만8천원이랍니다. 캐논 580EX II와 CP-E4 패키지를 몇 달 전에 저보다 싸게 샀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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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일 자리를 비운 사이, 보도자료 하나가 날아와 있었습니다. 그나마 아직까지 자료를 받는 몇 안 되는 홍보대행사에서 날아온 것인데요, 이 인컴브로더라는 곳은 소니의 홍보대행을 맡고 있는 것이죠. 이번 보도자료는 소니코리아의 사진 강좌에 관한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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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시기에 어떠신지요? 저는 무척 땡깁니다. 뭐, 꽤 오랫동안 먹고살려고(??) 사진을 찍다보니, 대부분은 조금씩이라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처음 사진을 시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면서 느꼈던 초보자들의 일반적인 오류들을 이론적으로 개선시키기에는 충분한 강좌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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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소니의 DSLR카메라 알파(α) 사용자를 위해 카메라 전문교육 기관과 함께 기초, 기본, /고급 수준별 단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통합 강좌 서비스 소니 알파 아카데미 개최한다 밝혔다.

 

특히 소니 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심도 있는 강좌를 위해 국내 최고의 사진 분야 전문 교육기관인사진아트센터 보다(www.bodaphoto.com)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최신 설비를 갖춘 최고의 시설에서 촬영부터 파일 변환, 편집, 리뷰, 프린팅 그리고 갤러리 전시까지 원스톱으로 고급 DSLR카메라 기술과 경험을 늘릴 있는 고급 교육과정을 오는 23일부터 평균 4 걸쳐 유료로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충무로에 위치한 사파사진전문교육원(http://www.isappa.co.kr)에서도 수강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예정에 있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DSLR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기본적인 카메라 구동원리, 촬영법 그리고 실생활에 활용할 있는 응용법 다양한 강좌를 준비해 모든 알파를 사용자들에게 보다 알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촬영에 익숙한 /고급 유저들에게는 촬영기법, 프린트 그리고 갤러리 전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아마추어 작가 양성에도 힘을 기울여 업체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 알파 홈페이지 통해 기초 수준의 DSLR카메라 작동법 번들 소프트웨어 사용법 강좌 물리적인 제약으로 오프라인 강좌 참여가 어려운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알파 사용자들의 만족도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이번 소니 알파 아카데미 시작으로 바이오(VAIO), 핸디캠(Handycam), 사이버샷(Cyber-shot)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아카데미를 진행해 사용자들에게 제품 지식과 다양한 제품 활용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여타 강좌와는 달리 오프라인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강좌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통합 강좌 서비스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아카데미를 즐길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 아카데미 소니 정품 구매자만이 누릴 있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소니 코리아 정품 등록 고객이면 누구나 아카데미에 참석할 있다.

소니 코리아는 소니 아카데미 통해 고객만족 강화에 나서는 한편, 많은 고객과 의사소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진정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소니 코리아 알파 제품 매니저 지훈 대리는전문가 위주로 사용되던 DSLR카메라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카메라 촬영 방법이나 렌즈 활용 전문지식에 대한 일반 사용자들의 니즈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앞으로 알파 사용자들이 단순 제품 보유 넘어 알파로 느낄 있는 모든 경험 공유할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알파 사용자라는 자부심을 높일 이라고 말했다.

 

소니 알파 아카데미 모든 참가자에게는 알파 고급 클리닝 키트 소니스타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5% 악세서리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소니 포토 프린터를 이용한 프린팅서비스, 게릴라 이벤트, 다음 강좌 우선신청혜택, 소니코리아가 주관하는 출사대회 행사에 VIP 초대하는 아카데미를 통해 양질의 정보 제공 이외에도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보다 만족스러운 알파 A/S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 개장하는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의 알파 A/S 센터 기념해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알파 고급 클리닝 키트를 증정한다.

 

이번 소니 알파 아카데미 8 13 오후 2부터 고객지원사이트(http://scs.sony.co.kr) 알파 공식 사이트(http://alpha.sony.co.kr)에서 수강개설내용을 확인할 있으며 정품 등록한 알파 사용자라면 누구나 18일부터는 고객지원사이트(http://scs.sony.co.kr) 에서 수강신청 선착순으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고객지원사이트에서 수강신청이 진행된다.

 

소비자 문의

소니 코리아 고객 상담실: 158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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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존 카메라 업계에서도 이와 같은 사진 강좌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폐지된 지 좀 됐지만, 제 경우, 삼성카메라에서 운영하던 줌인이라는 사이트에서 운용했던 포토클리닉을 무척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불특정한 회원들의 잡다한 사진들을 두고 그 사진에 대한 진단을 내려야 하는 일이었기에, 작가 한 사람으로는 견적이 나오질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언젠가 그런 사이트를 한 번 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기는 하죠.

가장 최근에는 파나소닉측에서 온 보도자료 가운데 비슷한 건이 있었습니다. 6월달 보도자료였으니, 벌써 두 달 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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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에 대한 그냥 일반적인 보도자료 혹은 홍보자료에 해당할텐데요, 약간 다른 얘기지만, 이 파나소닉 프라자 개관에 관련한 메일과 함께 날아왔던 자료사진이 떠오르면서 속으로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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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더군요. 보도자료 사진조차 이런 곳에서 뭘 배울까... (구도, 노출, 주제, 부제 모두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죠;; )


하지만, 이번 소니코리아의 사진강좌 소식은 꽤 구체적이고 전문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문가를 지향하면서 그에 어울리는 사진강좌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일까요?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표면적으로 느껴지는 것에는 뭔가 다른 전문성이 풍겨옵니다.

심지어 문화센터 등의 사진강좌라 하더라도, 그 비용이 은근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꽤 많은 강좌들이 역량 부족에서 기인하는 문제를 표출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뭐, 저한테도 강좌 의뢰가 한 두 번 들어왔으니 할 말 다했다 싶습니다...ㅡ,.ㅡ;; 하지만, 적어도 이번 소니 아카데미는 안팎으로 알려진 전문 기관과의 제휴를 통하고 있다는 것에서 먼저 다른 강좌와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강좌 내용이야 뚜껑 열어봐야 알겠습니다만, 일단 위의 저 콘티만 갖고도 그저 일반적인 살만 붙여도 꽤 괜찮은 강좌가 될 겁니다. 소니 정품 등록자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조건이지만, 저런 강좌를 3만원에 들을 수 있다는 건 꽤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 카메라 업체들도 엉뚱한 자화자찬에서 헤어나와, 이런 실질적인 무언가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쓸 데 없이 돈 들여서 무슨 무슨 콘테스트 이런거나 기획하지 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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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 전이군요.. 게을러서...ㅡ_ㅡ;;
지난 8월 5일, 소니코리아는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조만간 선보일 바이오 노트북 신제품 라인업 3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소니의 신제품 라인업은 기존 소니 바이오 시리즈를 통한 경험을 바탕에 두고 있으며, VAIO의 의미 역시 이런 기반을 통해 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zer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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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바이오 시리즈는 Z, SR, FW라 명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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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컴브로더

Z 시리즈는 13.1인치급이라는, 이전에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크기와 해상도를 갖춘 프리미엄급 노트북입니다.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는 이 라인업은 소니의 최고급 라인업이며, 기존 라인업인 SZ 시리즈를 대체하기 위한 모델이라 합니다.

이 노트북에서 강조하는 점은 성능, 이동성에 있어 타협은 없다는 것으로, 이를 표현하는 No Compromise를 컨셉으로 한다고 합니다.

최대 해상도 1600X900의 완벽한 16:9 화면 비율을 갖는 이 노트북 LCD는 기존 바이오 SZ 시리즈의 1280X800 해상도, 13.3인치 LCD에 비해 물리적인 크기는 줄었으면서도, 유효 가시 화면 크기를 늘리고, 높은 해상도를 통핸 고해상도 작업을 가능케 하는 규격입니다. 특히 이 노트북에서 16:9 화면비율을 갖는 동영상을 본다고 하면, 1280X800 해상도를 갖는 일반적인 14인치급 LCD보다 오히려 가시영역에서의 화면 크기나 화면 품질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소니가 바이오 SZ와 TZ 시리즈에서 보여준 화이트LED에 의한 고품질 LCD 성능은 당연히 이 Z 시리즈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이오 SZ 시리즈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온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도 한층 발전하여, 이제는 재부팅 없이도 고성능과 고효율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습니다.

13.3인치급에서 13.1인치급으로 줄어든 것에서 오는 크기와 무게 경감 효과도 무시할 수는 없을겁니다. 소니측의 말에 따르면 바이오 Z는 기존 SZ 시리즈에 비해 크기면에서 10%, 무게면에서 15% 줄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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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컴브로더

SR 시리즈는 13.3인치형 LCD를 채용한 일반 사무용 및 개인용 노트북으로, 바이오 SZ의 두 가지 라인업 가운데, 보급형 모델에 속하는 제품군을 대체하는 모델군입니다. 각각 모던함, 진지함, 여성스러움을 표방하는 실버, 블랙, 핑크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합니다. 역시 시각적 즐거움의 다양화가 하나의 컨셉이 되고 있네요. 역시나 최고급 모델은 실용성을 기반에 둔 중후함을 지향하는 건지, 블랙이라 합니다.

이 SR 시리즈에는 사용 목적에 따라 비즈니스 모드, 엔터네인먼트 모드, 개인업무 모드의 3가지로 간단히 바꿔쓸 수 있는 스위치 기능이 탑재됐다 합니다. 이 기능이 표출하고자 하는 바는 직접 보지 않고선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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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컴브로더

FW 시리즈는 예전에 회자되던 데스크탑 대체용 올 인 원 노트북과 같은 대형 노트북입니다. 이 라인업은 기존 라인업 가운데 FZ 시리즈의 후속이 되며, Z 시리즈처럼 16.4인치급 와이드라는 독특한 해상도를 갖습니다. 역시 Z시리즈의 그것과 같은 16:9 비율의 1600X900 해상도를 가지며, 기존 바이오 FZ 시리즈에 비해 사람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색 영역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해, 보다 뛰어난 HD 화질을 구현해낸다 합니다. 역시 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고 있는 소니 답게, 비쥬얼에 대한 개선이 눈에 띈다고 해야 할까요?

FW 시리즈 자체가 포터블 HD 극장을 컨셉으로 하고 있기에, 그에 어울리는 사운드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노트북 시리즈에 탑재된 돌비 사운드 룸 시스템은 두 개의 스피커 혹은 헤드폰을 통해 마치 서라운드 스피커와 같은 현장감을 구현해낸다고 합니다. 물론, 직접 들어봐야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과거 오리얼사가 구현해냈던 3D 사운드 시스템 역시 사람의 귀는 두 개라는 것에서 출발했음을 상기한다면 그와 유사하게 기대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오리얼사의 3D 시스템이 사장된 것이 안타깝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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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발표가 시작되기 전,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던 전시물 하나를 찍은 것입니다. 기존 바이오 대비, 부품의 크기와 재질 등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표출한 전시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바이오 시리즈에 비해 월등히 작아진 기판 설계를 통해 성능 향상 및 효율 상승을 꾀했으며, 각각의 파트 역시 기성품 공통모듈이 아닌, 독자 설계된 전용 모듈을 적용해 크기와 무게를 줄였습니다. 히트파이프를 통한 냉각 구조 역시 라인을 보다 짧게 해, 발열 처리에 의한 운용 환경에의 영향을 줄이고자 한 듯 합니다. 기존 노트북들의 뜨거운 팜레스트를 생각한다면, 이건 꽤 환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각 키가 완전히 독립된 키보드 역시 자랑거리로 발표하더군요. 일단 맥북에서 이와 유사한 형태를 본지라, 큰 감흥은 없습니다만, 노트북의 민감한 키감을 개선했다 하니, 긍정적인 요소임에는 틀림 없을겁니다.

이외에도 각종 파트의 합금소재를 통한 부피와 무게 감소 등, 여러모로 저가 노트북과의 경쟁과는 거리가 먼 질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바이오 시리즈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걸 단점으로 안고 가기는 했습니다만, 어쨌든 돈 값을 하는 노트북이라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과연 수중에 들어와서 잠시라도 써볼 기회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ㅡ,.ㅡ;;
(요즘 무쟈게 게을러져서, 당췌 테스트나 리뷰는 엄두도 안 내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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