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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은 아니죠. 작년말쯤이니..
동호회명이 포토바이로 바뀐 후 첫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역시나 자유전이었던 관계로, 특별한 제목 없이, 포토바이를 알리기 위한 www.photoby.co.kr이 전시회 제목..

저는 이때 처음으로 별도의 영역을 차지하고 나름의 소주제전을 열어봤습니다.
처음 사진 시작하면서 매료되었던 분야가 접사. 그리고 역동적인 접사라 하면 또 곤충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런 쪽으로 소재를 정해 사진을 뽑았습니다.


첫 번째는 잠자리를 소재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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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첫 번째 전시품입니다. 높이 1m, 가로폭 2.2m짜리죠. 별도 액자 작업 없이 타카를 이용한 직접 게시 형식으로 전시했습니다. 아래는 작게(??) 보이는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들 크기도 꽤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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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다른 곤충들이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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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로, 세로 공히 2m에 달하는 것입니다. 출력소에서도 두 장으로 나누어 뽑아주더군요.
꽤 오랜 시간동안 찍어온 것들을 모아두다보니, 참 다양한 카메라로 찍은 것들이고, 심지어 똑딱이로 찍은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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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미국 출장중 들렀던 샌프란시스코의 피어39에서 찍어본 갈매기 사진들입니다. 한 컷은 갈매기가 아닌, 가마우지입니다만;;; 배경은 시화호 방조제에 있는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담았던 갈매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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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것과 같은 높이 1m, 폭 2.2m짜리입니다. 담은 컷수는 가장 적구요. 어찌 하다보니, 이리 작업하게 됐습니다만, 미국 출장 이후 촉박한 시간동안 사진전 준비를 하면서 느낀 건, 그 시간동안 내세울만한 사진이 이리도 없었나.. 였습니다. 작품활동을 하겠다고 사진을 찍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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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물들을 가장 좋아한 건, 다름 아닌, 지나다가 들른 꼬마 아이들이었습니다. 사진이라기 보다는 무슨 도감사진 정도로 봤을겁니다만, 그래도 그리 찾아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위안을 삼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사진전을 하긴 할겁니다. 올해는 좀 더 확실한 주제를 갖고 한 번 내볼까 하네요. 그래봐야 여전히 잘 찍은 사진과는 거리가 좀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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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야.. 우연히 만들어지게 된 한 사진 동호회..
그래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니, 연말에 전시회라도 한 번씩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에..
2005년을 1회로 하여 회원들이 출품하는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1회, 2회때는 동호회명이 매드포토, 3회부터는 포토바이로 바뀌었지요.
아직까지는 어떤 주제를 정하지 않은 자유전이었지만, 3회때는 나름 통일을 시켜 소주제전 정도의 성격으로 내놓았더랍니다.

3회 사진은 워낙 컷수가 많은 관계로, 일단 1, 2회때 내걸었던 사진을 먼저..



1회, 사진전 제목은 '사진을 향한 순수 열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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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새를 찍어보겠다고 나가서 건져온 컷. 원앙 어미와 새끼들입니다. 제목을 '가족'이라고 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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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갖고 있던 한 번 써보고픈 렌즈를 물려서 들고나가 찍었던 사진입니다. 즐겨 찍는 형식의 구도이기도 하지요. 이건 제목을 '늦봄의 서정'이라고 지었습니다. 한참 슬라이드필름에 매료되어 있을 때 찍은 컷이지요.




2회 전시회의 제목은 '일상의 작은 행복'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이라는 제목에 가장 어울리는 소재로 가족을 찾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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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찍어준 사진입니다. 첫째때도 아기 사진은 주로 필름으로 다 찍어줬었는데, 둘째도 마찬가지였네요. 제목을 아주 단순하게 '모녀'라 지었습니다. 아기와 엄마를 소재로 하여 표현할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간단명료하고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게 바로 모녀라는 낱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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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와 그 아들을 담았던 사진입니다. 같이 선유도 나갔다가 찍어준 사진인데, 아이 표정이 그리 좋아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 친구에게 허락을 얻어 전시회에 냈었습니다. 제목은 윗 사진과 마찬가지로 매우 단순하게 '모자'입니다. 전시회가 끝난 후 액자를 이 친구에게 선물했지요..





사진이 징그럽게 많은 (사진 자체가 징그러울지도...ㅡ.ㅡ;; ) 3회 전시회 사진은 다음 게시물로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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