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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 전이군요.. 게을러서...ㅡ_ㅡ;;
지난 8월 5일, 소니코리아는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조만간 선보일 바이오 노트북 신제품 라인업 3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소니의 신제품 라인업은 기존 소니 바이오 시리즈를 통한 경험을 바탕에 두고 있으며, VAIO의 의미 역시 이런 기반을 통해 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zer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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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바이오 시리즈는 Z, SR, FW라 명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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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컴브로더

Z 시리즈는 13.1인치급이라는, 이전에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크기와 해상도를 갖춘 프리미엄급 노트북입니다.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는 이 라인업은 소니의 최고급 라인업이며, 기존 라인업인 SZ 시리즈를 대체하기 위한 모델이라 합니다.

이 노트북에서 강조하는 점은 성능, 이동성에 있어 타협은 없다는 것으로, 이를 표현하는 No Compromise를 컨셉으로 한다고 합니다.

최대 해상도 1600X900의 완벽한 16:9 화면 비율을 갖는 이 노트북 LCD는 기존 바이오 SZ 시리즈의 1280X800 해상도, 13.3인치 LCD에 비해 물리적인 크기는 줄었으면서도, 유효 가시 화면 크기를 늘리고, 높은 해상도를 통핸 고해상도 작업을 가능케 하는 규격입니다. 특히 이 노트북에서 16:9 화면비율을 갖는 동영상을 본다고 하면, 1280X800 해상도를 갖는 일반적인 14인치급 LCD보다 오히려 가시영역에서의 화면 크기나 화면 품질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소니가 바이오 SZ와 TZ 시리즈에서 보여준 화이트LED에 의한 고품질 LCD 성능은 당연히 이 Z 시리즈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이오 SZ 시리즈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온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도 한층 발전하여, 이제는 재부팅 없이도 고성능과 고효율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습니다.

13.3인치급에서 13.1인치급으로 줄어든 것에서 오는 크기와 무게 경감 효과도 무시할 수는 없을겁니다. 소니측의 말에 따르면 바이오 Z는 기존 SZ 시리즈에 비해 크기면에서 10%, 무게면에서 15% 줄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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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컴브로더

SR 시리즈는 13.3인치형 LCD를 채용한 일반 사무용 및 개인용 노트북으로, 바이오 SZ의 두 가지 라인업 가운데, 보급형 모델에 속하는 제품군을 대체하는 모델군입니다. 각각 모던함, 진지함, 여성스러움을 표방하는 실버, 블랙, 핑크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합니다. 역시 시각적 즐거움의 다양화가 하나의 컨셉이 되고 있네요. 역시나 최고급 모델은 실용성을 기반에 둔 중후함을 지향하는 건지, 블랙이라 합니다.

이 SR 시리즈에는 사용 목적에 따라 비즈니스 모드, 엔터네인먼트 모드, 개인업무 모드의 3가지로 간단히 바꿔쓸 수 있는 스위치 기능이 탑재됐다 합니다. 이 기능이 표출하고자 하는 바는 직접 보지 않고선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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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컴브로더

FW 시리즈는 예전에 회자되던 데스크탑 대체용 올 인 원 노트북과 같은 대형 노트북입니다. 이 라인업은 기존 라인업 가운데 FZ 시리즈의 후속이 되며, Z 시리즈처럼 16.4인치급 와이드라는 독특한 해상도를 갖습니다. 역시 Z시리즈의 그것과 같은 16:9 비율의 1600X900 해상도를 가지며, 기존 바이오 FZ 시리즈에 비해 사람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색 영역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해, 보다 뛰어난 HD 화질을 구현해낸다 합니다. 역시 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고 있는 소니 답게, 비쥬얼에 대한 개선이 눈에 띈다고 해야 할까요?

FW 시리즈 자체가 포터블 HD 극장을 컨셉으로 하고 있기에, 그에 어울리는 사운드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노트북 시리즈에 탑재된 돌비 사운드 룸 시스템은 두 개의 스피커 혹은 헤드폰을 통해 마치 서라운드 스피커와 같은 현장감을 구현해낸다고 합니다. 물론, 직접 들어봐야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과거 오리얼사가 구현해냈던 3D 사운드 시스템 역시 사람의 귀는 두 개라는 것에서 출발했음을 상기한다면 그와 유사하게 기대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오리얼사의 3D 시스템이 사장된 것이 안타깝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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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발표가 시작되기 전,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던 전시물 하나를 찍은 것입니다. 기존 바이오 대비, 부품의 크기와 재질 등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표출한 전시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바이오 시리즈에 비해 월등히 작아진 기판 설계를 통해 성능 향상 및 효율 상승을 꾀했으며, 각각의 파트 역시 기성품 공통모듈이 아닌, 독자 설계된 전용 모듈을 적용해 크기와 무게를 줄였습니다. 히트파이프를 통한 냉각 구조 역시 라인을 보다 짧게 해, 발열 처리에 의한 운용 환경에의 영향을 줄이고자 한 듯 합니다. 기존 노트북들의 뜨거운 팜레스트를 생각한다면, 이건 꽤 환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각 키가 완전히 독립된 키보드 역시 자랑거리로 발표하더군요. 일단 맥북에서 이와 유사한 형태를 본지라, 큰 감흥은 없습니다만, 노트북의 민감한 키감을 개선했다 하니, 긍정적인 요소임에는 틀림 없을겁니다.

이외에도 각종 파트의 합금소재를 통한 부피와 무게 감소 등, 여러모로 저가 노트북과의 경쟁과는 거리가 먼 질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바이오 시리즈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걸 단점으로 안고 가기는 했습니다만, 어쨌든 돈 값을 하는 노트북이라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과연 수중에 들어와서 잠시라도 써볼 기회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ㅡ,.ㅡ;;
(요즘 무쟈게 게을러져서, 당췌 테스트나 리뷰는 엄두도 안 내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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