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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GF1이 국내 정식 판매를 개시하는군요. 이번주 목요일입니다. 비록 500대 한정이긴 합니다만, 파나소닉 코리아의 정식 수입품으로 만나볼 수 있겠네요.
가격도 의외로 저렴합니다. 루믹스G 20mm/F1.7 단렌즈 패키지 가격이 1,198,000원이라고 합니다. 역시 선행주자인 올림푸스 PEN E-P1의 영향이겠죠?
특히 이 가격은, 그간 파나소닉의 가격정책을 볼 때, 꽤 파격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한 번 써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군요...ㅡ,.ㅡ;;

아래는 보도자료 원문입니다. 보도자료 좀 간결하게 써서 보내주면 안되나...ㅡ..ㅡ킁


<파나소닉코리아, 2009-12-14>
‘루믹스 GF1 바디+F1.7 단렌즈’ 패키지 1,198,000원
파나소닉 ‘루믹스 GF1’ 17일 500대 한정 예약판매 개시

2009-12-14


- ‘루믹스 GF1’ 바디+F1.7 단렌즈 패키지 가격 1,198,000원, 블랙과 화이트 바디 중 택일

- 추가 패키지 구입하는 ‘14-45mm 렌즈’ 및 ‘외장형 라이브 뷰파인더’ 각각 10% 할인 제공

- 예약신청 모든 고객에게 ‘아바타’ 예매권 2장과 파나소닉 SD메모리카드 4G가 제공,
   광각 및 망원 렌즈, 바디 및 렌즈 가죽 케이스 등은 추첨을 통해 증정

- 0.3초 빠른 AF, 초경량 285g 바디, 내장형 팝업 플레쉬, HD 동영상촬영 등 장점



세계 최경량(285g) 하이브리드 카메라이자 번들렌즈로 밝은 렌즈(F1.7)를 제공하는 ‘루믹스 GF1’이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500대에 한해 예약판매 된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하이브리드 디카 ‘루믹스 GF1’을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까지 500대 수량으로 한정해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를 (http://www.panasonic.co.kr)를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F1’ 바디와 ‘루믹스 G 20mm/F1.7’(35mm 필름기준 환산 시 40mm) 단렌즈(펜케익렌즈)로 구성된 패키지는 1,198,000원으로 판매된다. 바디 색상은 블랙 또는 화이트 중에 선택하면 된다.

루믹스 GF1 바디와 20mm 렌즈 패키지를 구입한 소비자가 옵션 상품으로 표준줌렌즈나 전자식 라이브 뷰파인더를 구입을 원할 경우 10%할인해 구입할 수 있게 했다.

할인 받을 수 있는 렌즈는 ‘루믹스G 14-45mm/F3.5-5.6(35mm 환산시 28-90mm)’ 표준 줌 렌즈로 정가(499,000원)의 10% 할인된 449,000원에 판매한다. 20만화소급의 외장형 전자식 라이브 뷰파인더 ‘DMW-LVF1’는 정가(279,000원)의 10% 할인된 금액인 25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 GF1’ 예약판매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개봉 예정작인 ‘아바타’ 영화예매권 2장과 파나소닉 SD메모리카드(4GB)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루믹스 G 7-14mm 광각 렌즈나 루믹스 G 45-200mm 망원 렌즈, 바디 및 렌즈 가죽 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 GF1에 탑재할 수 있는 총 6개 렌즈(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를 12월말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판매 예정인 6개 렌즈들은 아웃포커싱이 잘되며 인물사진에 강한 루믹스 G 20mm/F1.7 단렌즈, 렌즈 자체에 손떨림보정(O.I.S) 기능이 탑재된 루믹스 G 14-45mm/F3.5-5.6 표준 줌 렌즈, 풍경 및 단체사진 유용한 루믹스 G 7-14mm/F4.0(환산 시 14-28mm) 광각 렌즈, HD동영상에 최적화된 루믹스 G 14-140mm/F4.0-5.8(환산 28-280mm) 줌 렌즈, 명품 라이카 45mm/F2.8(환산 90mm) 단초점 렌즈, 준망원렌즈인 루믹스 G 45-200mm/F4.0-5.6(환산 90-400mm)렌즈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GF1’은 DSLR 카메라의 무게와 크기를 줄여주는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디카로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아 일본의 권위 있는 상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09’ 에서 금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디카 중 가장 가벼운 바디 무게(285g)를 자랑하며, 내장형 팝업 플래쉬를 장착해 별도의 스트로보 장비가 필요 없고 0.3초만에 포커스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빠른 AF를 지원하는 점이 장점이다. ‘소프트 스킨’ 모드를 이용하면 촬영 시 피부 잡티 등을 알아서 제거해주는 뷰티 지원 모드도 있어 유용하다. DSLR초보자도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루믹스 콤팩트 디카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시스템’을 루믹스 GF1에 그대로 적용해 누구나 쉽게 좋은 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AVHCD Lite 동영상 촬영으로 화질손상 없이 기존 보다 2배 길게 HD(1280 x 720)급 고화질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며, HDMI 출력 단자가 있어 HD TV로 사진이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루믹스 G 20mm 단렌즈는 렌즈 밝기인 F값이 1.7로 밝기가 뛰어나기 때문에 아웃포커싱 효과가 뛰어나며 어두운 곳에서도 감도 조절 없이 흔들리지 않게 잘 촬영할 수 있다.

루믹스 G 14-45mm 표준 줌 렌즈는 렌즈 자체에 손떨림보정(O.I.S) 기능이 탑재됐다. 일반적으로 렌즈 자체에 손떨림보정 기능이 있으면 바디 자체에서 손떨림보정을 지원하는 것보다 약 2배정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렌즈 밝기는 F 3.5이며 광각(28mm)부터 망원(90mm)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풍경과 인물사진에 적합한 표준 줌렌즈이다.

<끝>


여기까지가 보도자료의 내용 전체입니다. 뭐, 각 제품별 세부 사항까지 모조리 담겨있다 보니, 내용이 좀 깁니다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가격이겠죠? ㅡㅡ;;
판매 개시하는 GF1 뿐 아니라, 루믹스G 렌즈 및 뷰파인더 등의 가격도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표준줌렌즈에 해당하는 루믹스G 14-45mm/F3.5-5.6 렌즈는 정가가 499,000원, 전용 전자식 뷰파인더인 DMW-LVF1은 279,000원입니다. 루믹스G 14-45mm/F3.5-5.6 렌즈는 좀 비싸네요. 손떨림보정 기능인 O.I.S가 들어가 있다고 하니, 이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 말까지 정식 발매하는 렌즈는 총 6종입니다. 루믹스G 20mm/F1.7 단렌즈를 필두로, 이번에 함께 발매되는 루믹스G 14-45mm/F3.5-5.6, 광각줌인 루믹스G 7-14mm/F4.0, 동영상 촬영용 슈퍼줌렌즈인 루믹스G 14-140mm/F4.0-5.8, 라이카렌즈인 45mm/F2.8, 환산화각 400mm까지 커버하는 루믹스G 45-200mm/F4.0-5.6이 그것입니다. 보통 이런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선보이면, 기존 마운트가 아닌 이상, 렌즈군 부족이 판매 및 구매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곤 하는데요, 이번 GF1의 행보는 올림푸스 PEN E-P1보다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아 좋습니다. 단렌즈 쪽에서의 보완 및 초광각영역이 아쉽긴 합니다만, 일단 환산화각 14mm부터 400mm까지를 아우르는 렌즈군을 갖추게 되는 셈이니, 렌즈군 부족을 호소할 까닭은 많이 줄겠네요.

뭐.. 저는 일단 GF1과 루믹스G 20mm/F1.7 렌즈의 조합만 있으면 되겠다 싶습니다만;; 마이크로포써드에 대한 제 시각으로는 이 조합 이외에는 마이크로포써드의 의미를 많이 퇴색시키지 않나 싶거든요...^^;
아무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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