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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나 지난 일이군요. 한 매체의 의뢰를 받아 블루투스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에 대한 소식을 접한 건 그보다 전의 일이군요. 블루투스가 가진 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고, 그에 따른 규격은 다음 얘기였기 때문에, 떨어지는 사양을 갖고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이미 개발이 진행된 시점에서의 행보가 너무 더디고, 다소 엉뚱한 방향으로만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제가 쓴 블루투스에 대한 전망은 매우 부정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 해가 더 지났습니다. 제 손에는 SCH-B500이라는 핸드폰이 쥐어져 있었죠.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제 첫 헨드폰이었습니다. 이 핸드폰에는 20핀 미니잭이 적용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가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빈번한 저에게 꼭 필요했던 핸즈프리 케이블을 전용으로 구해야만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지인 한 분이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한 번 써보라고 주셨습니다.

일단은 블루투스의 청사진에서 실용화로 구현된 건 이런 무선 헤드셋입니다. 블루투스 자체가 무선 네트웍 망이기 때문에, 호스트와 멀리 떨어져 있을 수는 없죠. 이렇다보니, 간단히 적용할 수 있는 건 무선 헤드셋, 무선 마우스 등이 거의 전부다시피 했고, 실제로 그렇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당시 블루투스 핸즈프리는 몇 주 정도 쓰다가 방치해버렸고, 얼마 후에 다른 지인에게 주고 말았습니다. 이걸 계속 귀에 걸고 운전하고 다니다보니, 귀가 너무 아팠던 것이죠. 무거운 장치도 아니고, 걸이 부분이 딱딱한 것도 아니었지만, 착용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통증이 강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아예 빼놓고도 몇일간 통증이 더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저는 해드폰이나 이어폰을 잘 쓰지 않습니다. 특히 이어폰은 안 쓴다기 보다는, 못 쓴다고 하는 편이 옳겠습니다. 귀에 가해지는 압박이 싫고, 스펀지 등으로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더라도, 그 압박에서 오는 통증이 크다 싶었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MP3 플레이어와 같은 포터블 기기와 별로 친하지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 DR-BT140Q를 선물받았죠.

이 해드셋은 마눌이 사줬습니다. 지꺼 사면서 같이 주문해버렸다나;; 내년에 아이폰으로 바꾸면 쓰자고 미리 지름을;;; 했다고 합니다...-_-; 지껀 흰색, 제껀 검정으로 지른 걸 보니, 아이폰 색도 이미 정해버린 것 같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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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T140Q는 양쪽 모듈이 와이어 형식으로 이어져 있는 헤드셋입니다. 클립을 이용해 귀에 걸도록 되어 있어, 백폰보다는 휴대가 간편하고, 파손의 위험이 적으며, 귀에 꽂는 이어폰에 비해 귀에의 압박이 적습니다. 다만, 이게 전원 내장이라서인지, 두께가 다소 두껍군요. 왼쪽 모듈에는 전원부 및 수신부를, 오른쪽 모듈에는 마이크와 콘트롤부를 갖추고 있습니다.

귀에 거는 클립은 스프링으로 되어, 헤드셋이 귀에 밀착되도록 해줍니다. 다만, 이 스프링이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헤드셋에 완전히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착용할 때 다소 번거롭고, 불편하군요. 게다가, 저처럼 귀에 무언가를 착용하는 걸 거북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압박이 제법 클 듯합니다. 물론, 이건 착용해봐야 답을 내놓을 수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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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모듈의 콘트롤 단자는 리모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귀에 걸면 맨 윗부분에는 왼쪽 사진에서 처럼 볼륨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기준 위치를 손 끝으로 느낄 수 있도록 +버튼에 점 하나를 양각시켜놨습니다.

착용 상태에서 뒤쪽으로는 재생/정지, 앞으로, 뒤로 의 네 가지 동작이 가능한 멀티콘트롤러가 있는데요, 이것이 리모콘 역할을 할 수 있지만, 호스트가 이걸 지원해야만 쓸 수 있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는 핸즈프리로 쓸 때의 송신 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안쪽으로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잠깐동안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니, 조작성은 꽤 직관적이고 좋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마눌의 아이팟터치에 연동시켜 잠시 음악을 들어봤습니다. 물론, 아이팟터치를 써서 해드셋의 출력 품질을 말하기에는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그 잠깐동안 들은 바로는 그냥 평이한 수준일 뿐, 소리가 좋다는 생각은 들이 않는군요.

웹상에서 다른 선행 유저분들의 소감을 찾아보니, 끊김 현상에 대한 얘기가 보입니다. 이 부분은 더 써보고 판단해야겠죠. 아직은 잠깐 써본 것 뿐이니까요. 그나저나, 일반 이어폰도 잘 안 쓰고, 특히 무선은 귀찮다고 더더욱 안 쓰곤 하는데;; 이걸 제대로 쓰기나 하려나 모르겠네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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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0:1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 입니다. crazystyle님의 포스트가 12월 셋째주 블로거 히어로즈에 선정되었습니다.
crazystyle님의 해당 포스트를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에 소개드리고, 포스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화예매권(1인 2매)과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2009' 배지를 드리오니 스타일지기 이메일 (sonyblogmaster@gmail.com)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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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전자신문 인터넷 버즈의 스피드리뷰로 실리는 글의 원고입니다.
※ 위 사진은 곧 초등학교를 가는 아들이 태어나서 대략 1년 반 동안 아이 엄마와 함께 담은, 웃는 사진들로 엮은 것이며, 알파550으로 담은 사진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핑계, 참으로 다양한 핑계가 있겠지만, DSLR 카메라를 갖고 싶은 욕심에 대한 핑계는 내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 그래서일까? 미혼 남녀는 상대방을
예쁘게 찍어주기 위해서라고, 결혼한 부부는 내 아이를 예쁘게 담아두기 위해서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이 핑계는 핑계로 끝나기 일쑤다. 왜냐고? DSLR 카메라가 어려울 것은 없겠지만,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탄탄히 무장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비하면,
DSLR 카메라는 너무 기본 기능에만 충실하기 때문이다. 어려울 건 없지만, 그렇다고 어렵지 않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일 테다. 이걸 어렵지 않도록 능숙해지는 사이,
내 아이는 훌쩍 커버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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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알파700을 선보였을 때 우스개로 한 소리가 있다. PSP를 내장시켜 게임이 가능하도록. 실제 제품 발표 행사장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사회자가 꺼낸 우스개였다.
그 자리에 모인 기자들은 함께 웃었다. 왜? 공감해서가 아닐까?

이것이 소니라는 회사의 이미지다. 소니라는 회사가 가진 개방성은 전 분야에 걸쳐 컨버전스를 구현하려 하고 있다. 카메라면 카메라, TV면 TV, 오디오면 오디오라는,
특정 용도에 국한된 전통적인 기기가 아니라, 기본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을 통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니가 구현하려고 하는
디지털 컨버전스다.

지금은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렌즈교환식 DSLR 카메라는 사진에 있어서 전문 분야를 겨냥한 제품군에 해당한다. 이것은 이 분야가 대단히 고루하고, 대단히 경직되어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니의 이런 틀에 벗어난 행보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쉬웠다. 소니가 기반으로 한 것은 미놀타의 카메라 기술이지만,
캐논, 니콘과 같은 전통적인 메이저 회사에 비하면 그 기본기에서 부족함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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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550은 특별한 카메라다. 물론, 이 카메라는 여전히 캐논, 니콘의 동급 DSLR 카메라에 비해 기본기에 관한 성능에서 부족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새로이
카메라를 장만하려 한다면, 이 카메라를 앞에 놓고 고민해야 할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서두에서 말한 핑계가 필요한 입문자라면 더더욱 그렇다.

다른 회사, 캐논이나 니콘, 펜탁스 등에서 나오는 DSLR 카메라도, 초보자를 겨냥한 보급기종에는 다양한 씬모드를 포함, 보다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알파 시리즈가 선구적인 위치에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이런 정도의 부가기능은 이미 DSLR 카메라가 대중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 캐논 EOS 300D가 선보이던
때부터 있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민해야 할거라고 생각하는 까닭은 너무나 명확하다. 알파550에 들어있는 여러 부가기능 가운데 단 하나의 기능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바로 스마일셔터가 그것이다.

라이브뷰 모드에서 동작하는 스마일셔터 기능은 피사체인 사람이 웃는 순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해주는 기능이다. 이미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여러 제품에
실용화되어 널리 보급된 기능이지만, DSLR 카메라에 이 기능이 들어간 건 알파550이 처음이다. 그리고, 사진 품질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는 DSLR 카메라와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 즐겁게 쓰이는 스마일셔터 기능이 만났다는 것은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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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갓 태어났을 때 내 손에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S2 Pro가 쥐여져 있었다. 비교할 수 없는 오래 된 기종이지만, 카메라가 서툰 내 손안에서 이 카메라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 배시시 웃어버리는 첫째를 결코 담아낼 수 없었다. 내 사진 생활에서 그때만큼 아쉬운 기억이 없다.

하지만, 알파550이 손에 쥐여져 있다면 어떨까? 그냥 카메라를 켜놓고 들고만 있어도 아이가 웃으면 찍힌다. 어떤 전문 사진가라도 쉽지 않은 순간 포착을, 알파550은
초보자라도 쉽게 잡아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 기록은 평생 남아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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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550=스마일셔터

사실, 알파550의 값어치는 스마일셔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에서 밝혔듯, 사진 분야에서 전문가급으로 갈수록 대단히 고루하고, 경직되어 있다.
즉, 대표할만한 값어치를 갖는 부가 기능이 있더라도, 기본기에서의 기능성이 부족하다면 좋지 않은 소리를 듣기 쉽다는 얘기다.

그동안의 알파시리즈들은 몇몇 기종을 제외하고 화질 면에서 평이 썩 좋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특히 보급 기종의 고감도 노이즈는 심하게 말하는 경우,
일부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보다도 못하다는 힐난을 받곤 했다. 당위성을 떠나,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가 똑딱이라 불리우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와 비교되고 있다는
것부터가 치욕스런 상황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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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550도 그럴까? 만일 그렇다면, 스마일셔터가 가져오는 시너지효과가 크게 훼손된다. 다행히 그럴 일은 없지만 말이다. 적어도 고감도 노이즈에서 알파550은
타사의 보급기종을 뛰어넘는다고는 말할 수 없어도, 그들과 경쟁하기에는 충분하다 싶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알파550의 감도는 ISO 200에서 시작해 최대 ISO 12800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가용 실용감도는 ISO 1600 정도다. ISO 1600에서 노이즈를 처리하기 위해 선이 많이 뭉게지기는 하지만, 결과물을 활용함에 있어서는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이다. 이것은 타사의 동급 레벨 DSLR 카메라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순간을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알파550의 연사 속도는 단연 독보적이다. 엔트리 레벨의 미드레인지급 DSLR 카메라에서 무려 7fps의 연사 속도를 갖추고 있다.
타사의 어지간한 미드레인지급 카메라보다 빠른 속도다. 비록 AF 속도에 대해서 여전히 개선의 여지를 두고 있지만, 일단 7fps라는 속도가 나온다는 것에서 경쟁사들이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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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550을 보면 대중적인 DSLR 카메라가 어떻게 변해야 할 지에 대한 청사진이 보인다. 소니는 알파550을 선전하면서 작가주의를 지향한다지만, 정작 알파550은
사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없는 입문자들의 사진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
예전에 한 지인이 내게 그랬다. 소니는 처음 다루는 사람도 능숙한 사람이 다룬 것처럼 만들어주는 제품군을 만들어낸다고. 알파550이 딱 그 형상이다.
소니 특유의 디지털 컨버전스, 그것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는 카메라가 알파5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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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 2009년 10월 27일 (알파550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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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앞 상상마당, 비갠후 2집 앨범 발매 기념 공연. 2009년 10월 30일 (알파550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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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9컷을 조합한 사진은 둘째가 태어나서 대략 1년 반 동안 아이 엄마와 함께 담은, 웃는 사진들로 엮은 것으로, 알파550으로 담은 사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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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부터 아주 정신 하나도 없더니, 블로거기자단으로 홍콩 가서 올린 뉴스기사 외에는 이렇다 할 업데이트가 없군요. 이 게른 화상...ㅡ,.ㅡ;;
너무 업데이트가 없다보니, 찔리는 것도 있어갖고, 메일함에 들어있던 보도자료로 포스팅해봅니다. 그나마도 어제 날짜로 온 거군요...OTL


워크맨으로 음악을 입어보세요!

소니코리아, 몸에 착용 가능한 (Wearable)’


이어폰형
MP3P 워크맨 W 시리즈 출시

-     이어폰과 MP3P 결합한 디자인으로 음악을 자유롭게 입고즐기는 새로운 발상!

-     산뜻한 5가지 색상에 35g 컴팩트 사이즈로, 직관적인 음악검색이 가능한 재핀기능 조그 다이얼 실용적 기능 탑재

-     4 26 ‘2009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에서 참석자 대상 워크맨 W 시리즈 무상 대여 다양한 이벤트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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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 이어폰과 MP3플레이어를 결합시켜 이어폰 착용만으로도 자유로운 음악감상이 가능한 신개념 MP3플레이어 소니 워크맨 W 시리즈 (NWZ-W202, 2GB) 출시한다고 밝혔다.

 

35g 초경량, 무선 디자인으로 음악을 입는다(Wearable)’ 개념을 재현한 워크맨 W 시리즈는 메인 코러스를 짧게 들려주는재핀 (Zappin)’ 기능과 직관적인 검색을 가능케하는 조그 다이얼 산책, 조깅, 헬스장 사용 운동 중에도 편리한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제품명 W 시리즈도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웨어러블 (Wearable)’ 글자에서 유래했다.

 

워크맨 W 시리즈는 3 충전에 90 재생, 완충시 최대 12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과 뛰어난 음질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소니의 13.5mm EX 이어폰을 탑재해 뛰어난 이동성 못지않은 편의성과 높은 퀄리티의 음향을 선사한다. 블랙, 바이올렛, 핑크, 라임그린, 화이트의 5가지 색상으로 운동 중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있다.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이상운 프로덕트 매니저는운동, 레저스포츠 활동적인 여가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에서 음악감상은 빼놓을 없는 즐거움의 요소가 됐다몸에 착용 가능한 신개념의 워크맨 W 시리즈는 이런 소비자 트렌드에 필요한 편의성과 스타일을 제공하는 MP3플레이어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워크맨 W 시리즈 출시와 더불어 오는 4 26 일요일 오전 9시부터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 한강, 팔당호 일대에서 개최되는 ‘2009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에서 워크맨 W 시리즈를 경험해볼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스 소니 워크맨 뮤직 에서 음악 응원활동을 펼치고, 페이스차트 배포로 참가자들의 기록 달성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대회 워크맨 W 시리즈를 무상 대여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운동 중에도 편리한 음악감상이 가능한 이번 신제품을 경험할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어폰과 MP3플레이어를 결합시킨 하트라인의 신개념 디자인

워크맨 W 시리즈는 운동 레저활동 이어폰 케이블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사진이나 동영상 기능 필요 없이 음악감상만 자유롭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어폰 부분에 MP3플레이어 결합시킨 새로운 발상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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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g 초경량 사이즈로 귀에 가볍게 착용할 있고, 이어폰을 연결하는 라인은 유연하면서도 탄성이 있는 소재를 채택해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누구에게나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W 시리즈는 양쪽 이어폰의 마그네틱 부분을 붙이고 떼는 방식으로 전원 /오프를 작동시킬 있으며, 이어폰이 붙어있는 전원오프 상태에서는 그림과 같이 깜찍한 하트라인으로 모아져 5 어린이날, 성인의 등을 맞아 센스만점 선물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소니 워크맨 특유의 장점인 강력한 배터리 성능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여유로운 음악감상을 지원한다. 워크맨 W 시리즈는 3 충전으로 90분간 재생이 가능하며, 1.5시간 완충 시에는 최대 12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해 운동 이동 중에도 끊기지 않는 음악을 즐길 있다. 밖에도 소니 고유의클리어 오디오 기술 (Clear Audio Technology)’ 뛰어난 음질의 13.5mm EX 이어폰을 채택해 만족스런 음질도 제공한다.

 

직관적인 음악 검색 기능으로 운동 중에도 원하는 곡을 편리하게

워크맨 W 시리즈에는 메인 코러스를 짧은 시간 들려주는 소니만의 재핀 (Zappin)’ 기능이 탑재돼 LCD 화면 없이도 쉽게 원하는 곡을 찾아 들을 있다. 재핀 기능은 곡의 메인 코러스를 추출해 들려주는 방식으로 검색을 지원하며 4초간 듣기, 15초간 듣기의 가지 모드 선택 가능하다. 번의 버튼 터치로 재핀 기능을 재생시켰다가, 원하는 곡이 나오면 다시 버튼을 눌러 해당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있다. 오른쪽 이어폰에 장착된조그 다이얼 간편한 조작으로 재핀 기능 기본적인 음악 재생 동작을 설정할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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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맨 W 시리즈는 4 27일부터 5 3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11 9 이다. 워크맨 W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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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서 쓸만한 MP3 플레이어를 찾다보니, LCD 유무는 고려 대상이 아니고, 그저 크기 작고, 선이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이런 측면에서 소니의 이번 이어폰형 MP3 플레이어는 괜찮은 아이디어다 싶습니다. 다만, 이걸 착용한 채 운동을 하려면 아무래도 흐르는 땀에 대한 대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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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니코리아가 알파 시리즈 DSLR 카메라의 플래그쉽 모델인 알파900을 발표했습니다. 발표회 현장 사진 및 기사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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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이사 윤여을, www.sony.co.kr)는 2008년 9월 1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니 알파 시리즈 DSLR 카메라의 플래그쉽 모델인 a900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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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사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받은 것입니다.


a900은 2460만 화소의 135포맷 풀프래임 엑스모어 CMOS 센서를 탑재한 모델로, 극상의 해상력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는 게 소니코리아측의 설명이다. 또, 대형화된 고품질 이미지를 신속하고도 정밀하게 처리하기 위한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을 갖춰, 최고 해상도의 이미지를 5fps로 촬영할 수 있다.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는 최대 컷수는 표준 화질에서 285컷, 가장 많은 데이터량을 소모하는 RAW+JPEG 촬영에서도 10컷에 이른다.

엑스모어 CMOS 센서는 a700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36x24mm의 135포맷 대비 풀사이즈에 달하는 대형 센서로 a900에 탑재됐다. 센서를 통해 유입된 아날로그 신호를 변환하는 과정의 전, 후 양쪽에서 노이즈를 억제해, 보다 뛰어난 노이즈 억제력을 보여주면서, 하이라이트 및 쉐도우에서의 디테일을 잘 살려준다고 한다.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존 a900에 탑재된 비욘즈 이미지 엔진을 병렬 배치한 것이다. 병렬로 배치된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은 이미지 처리 성능을 2개 이상 높여주며, 빠른 프로세싱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픽셀 정보, 렌즈, 셔터 매커니즘 등을 처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색상 톤을 연출해낼 수 있도록 해준다.

또, a900은 보다 대형화된 센서를 제어하기 위한 센서 쉬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 기술로, 기존 슈퍼스테디샷을 보강한 스테디샷 인사이드를 갖췄다. 스테디샷 인사이드는 a700의 센서 대비 2.3배에 이르는 a900을 풀프레임 센서를 위해 기존 대비 1.5배 강력하고, 1.3배 빠른 성능을 갖췄다.

a900에는 알파 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답게 시야율 100%의 뷰파인더를 갖췄다. 탑재된 커다란 펜타프리즘은 시야율 100%, 배율 0.74x의 시원시원한 시야를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프리뷰는 촬영자가 최적화된 노출값을 찾기 위해 테스트샷을 여러 번 찍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의 가촬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적정한 노출값을 찾아, 불필요한 촬영 없이 원하는 노출값의 사진을 얻도록 도와주는 독특하고도 유용한 기능이다.

소니코리아는 a900 출시와 더불어 135포맷 풀프레임에 대응하는 칼자이스 렌즈 SAL1635Z와 G렌즈 SAL70400G도 함께 출시한다.

소니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a900은 혁신적인 소니 고유의 기술로 개발된 알파의 플래그쉽 모델"이라며, "이번 a900 출시를 통해 DSLR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는 알파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후속제품 및 렌즈 출시와 알파 아카데미와 같은 차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DSLR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a9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9일부터 5일간, 구본창, 이갑철 등 국내 굴지의 사진작가 6명과 함께 '나의 눈에 도전하라!'라는 제목으로 인사동 갤러리 is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니는 a900으로 촬영한 작품을 1m에 달하는 대형으로 인화, 전시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작가의 특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06년 6월, a100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 DSLR 시장에 진출한 소니는, 지난해 9월 a700, 올해 3월, a300, a350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3월, 시장 점유율이 5%에 불과했던 소니는 5월 들어 12%, 7월에는 18%까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의 플래그쉽 출시와 더불어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DSL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a900의 출시 가격은 349만원이며,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소니스타일 온라인 (www.sonystyle.co.kr) 및 직영매장, 주요 알파 전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10월 10일부터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회는 오전 9시 30분, 일간지 등 사진기자들을 위한 포토세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동안은 소니 알파 DSLR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텔런트 소지섭씨가 모델로 등장,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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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350의 광고사진을 접했을 때, '안 그래도 냉소적이고 반항적인 인상이 강한 모델인데, 한 손 주머니에 찔러넣고, 대충대충 사진을 찍는 컨셉은 오히려 부작용만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적어도 오늘 소지섭씨를 실제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소지섭씨의 이미지를 냉소적, 반항적으로만 갖고 있었죠. 하지만, 오늘 본 소지섭씨의 인상은 그런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TV에서 보는 것처럼 체구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인상도 부드럽고 인간미가 넘치더군요. 대충 말하자면 미소년같다고나 할까.. 사진을 찍고 보니, 하이힐이 좀 거슬리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인상을 줬습니다.

포토세션이 끝나고, 소니코리아의 윤여을사장이 소지섭씨에게 알파900을 기증하는 순서가 이어집니다. 오늘 소지섭씨는 알파900 한 대와 알파 가죽스트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부럽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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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지섭씨의 포토세션이 진행되는 한 쪽 옆에서는 레이싱모델 두 명을 모델로 둔 뉴스 이미지컷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일정이 바쁜 일간지 기자분들을 우선 순번으로 하여 진행되었구요, 워낙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아본 모델들이라, 사진 찍기가 어렵지 않았으나, 여러 기자들의 취재경쟁이 있다보니, 허락되는 시간은 아주 짧았습니다. 스포츠촬영만큼이나 긴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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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박함 속에서 찍은 한 컷입니다. 많이 어설퍼요;;;

조금 시간이 흐르니, 그래도 사람이 많이 줄었더군요. 역시 어제처럼 질서를 잡아준 분이 계셨던 덕에 다시 좀 더 안정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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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특별이 잘 나온 사진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만;;;;
여느 때 같으면 이 사진을 메인 컷으로 썼을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알파 DSLR 대표 모델인 소지섭씨가 포토세션을 가진 탓에, 소지섭씨의 사진을 메인 컷으로 썼습니다.

알파900 얘기는 정작 하지 않았네요. 잠깐 만져본 바로는, 사진에서 접했던 그 투박하고 묘한 느낌의 헤드 부분이 실제로는 그다지 이상하지 않는, 괜찮은 느낌이었고, 무게도 꽤 가벼웠으며,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직접 촬영을 해보지 않아, 포커싱 속도나 정확성 등등은 말할 수 없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측거점이 너무 중앙에 몰려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네요. 특히 세로사진 촬영시에는 꽤 불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출시가격은 위에 올려둔 기사에 써놨듯, 349만원인데요, 벌써 몇몇 곳에서 가격 후리기를 하는 듯 합니다. 다소 비싼 느낌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유통쪽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소니에서 밝힌 성능이 그 절반만이라도 사진사에게 와닿는다면 350만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비싼 값이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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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powerusr
2008.09.19 14:3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는 소지섭 구두만 눈에 띄는군요. 저런 구두 신으면 다리 길어보일 것 같은데요. ㅡㅡ
Vm~
2008.09.19 18:3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뭐, 키높이 구두가 그런 용도이긴 하죠...^^




어제던가.. 다른 블로그에서 소니의 초박형 TV 기사를 봤습니다. 두께가 겨우 9.9mm라나요?, 뭐, 이 제품에 관해서는 모든 기능이 이 두께의 모니터 속으로 들어갔냐 아니냐를 두고 말이 있다고 합니다만, 겨우 1cm도 안 되는 두께라는 건, 벽에 걸었을 때 웨딩 액자보다 얇다는 얘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능을 담은 일종의 셋톱박스 같은 모듈과의 연결은 무선이라네요. 참..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어쨌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일체형 초박형 디스플레이들이야 기능이 모두 본체에 들어가 있지만, 벽에 걸었을 때, 화면 부분이 소니의 초박형 TV보다 얇을 수는 없으니까요. 해당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lswcap.com/293

그런데, 오늘 또 한 건의 슬림 제품 발표 소식이 들어왔네요. 역시 소니 발입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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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만의 기술로 구현한 진정한 초슬림 디자인!
소니 코리아,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디카  포함한
‘사이버샷 T 시리즈’ 신제품 3종 발표

- 역대 디지털카메라 중 가장 얇은 13.9mm의 초슬림 디카 ‘DSC-T77’ 
- 헤어라인 소재의 고급스런 디자인과 감각적인 칼라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디카 ‘DSC-T700’
- 고화질 HD 동영상 찍고, 이를 HD TV로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DSC-T500’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디지털카메라를 포함해 소니 만의 고급스러운 초슬림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는 사이버샷 T 시리즈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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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버샷 T 시리즈 신제품 3종은 13.9mm의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디지털카메라 DSC-T77, 15.2mm 두께의 세련된 금속느낌의 헤어라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디지털카메라 DSC-T700 및 HD 동영상을 손쉽게 촬영하고, HD TV에 연결해 고화질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DSC-T500으로 구성된다. DSC-T77은 브라운, 핑크, 그린, 실버, 블랙, DSC-T700은 레드, 핑크, 골드, 실버, 그레이의 각각 5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DSC-T500은 블랙, 레드, 실버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DSC-T700과 DSC-T500은 40만원 대, DSC-T77은 30만원 대이며, 제품 별로 이달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소니 코리아의 사이버샷 담당자는 “슬림 디카의 대명사인 사이버샷 T 시리즈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패션컬러로 특히 20, 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국내시장의 스테디셀러”라며, “올 가을 출시하는 신제품들은 소니의 집적설계 기술력으로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을 갖추고도 초슬림 두께를 실현해 모두의 눈길을 끄는 핫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디카: DSC-T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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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 광학줌과 10 메가 픽셀의 DSC-T77은 손떨림 보정기능을 갖춘 역대 디지털 카메라 중 가장 얇은 13.9mm의 초박형 두께를 자랑한다. DSC-T77은 곡선의 미를 살린 디자인에 반짝이는 금속부분까지 컬러를 넣어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디자인 외에도 DSC-T77은 대형 3 인치 LCD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간편한 사진 촬영과 감상이 가능하며, 소니 만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적용됐다.


프리미엄, 그 이상의 디카: DSC-T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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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15.2mm의 차원이 다른 초슬림 디자인을 보여주는 DSC-T700은 4배 광학줌에 10메가 픽셀을 탑재했으며, 이전 T 시리즈 대비 약 4배 이상의 해상도, 약 6배 이상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92만 화소수의 초고화질 대형 3.5 인치 엑스트라 파인 LCD (Xtra Fine LCD)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더불어, 4GB의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최대 4만장 (VGA 포맷 기준)에 이르는 사진을 최고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어 휴대용 포토앨범으로 제격이다.

DSC-T77과 DSC-T700에는 기존 T 시리즈에 비해 스마일셔터, 장면인식기능 등 인공지능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LCD상에 스마일셔터 아이콘이 추가돼 일반 촬영모드에서 언제든 손쉽게 스마일 인식모드로 전환할 수 있고, 스마일셔터 모드에서도 광학줌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장면인식기능이 지원했던 5가지 촬영장면 (야경, 야경+인물, 역광, 역광+인물, 야경 삼각대촬영) 외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물, 풍경, 접사 모드가 더해져 대부분의 촬영상황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설정한다. 인물 촬영 시 얼굴인식과 어른/아이인식에 더해 눈 깜박임까지 자동으로 감지하고, 풍경과 접사사진을 찍을 시에도 번거로운 사용자 설정 없이 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색상과 명암으로 자동 조절한다.


HD 동영상 전문 디카: DSC-T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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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의 광학줌과 10 메가픽셀을 갖춘 DSC-T500은 컴팩트 바디임에도 HD 영상 (720p, MPEG4 AVC/H.264)을 초당 30프레임 (프로그레시브 방식, 압축률: 최대 약 9Mbps) 으로 촬영해 부드러운 고화질 영상을 담을 수 있다. 또한, HD 영상을 촬영하다가 최대 3장까지 정지영상을 저장할 수 있어,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 등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디자인 적으로도 그립감을 고려해 촬영 시 손떨림이 적으며, 일반사진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스위치를 배치했다. 또한, 후면에 촬영한 영상을 넓게 감상할 수 있는 대형 3.5인치 와이드 LCD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DSC-T500은 세계 최초로 HD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동시에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 쇼로 구성할 수 있고, HDMI 출력을 지원하기에 거치대의 HDMI 단자를 통해 대화면 HDTV로 멋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PLAYSTATION®3 사용자들은 따로 거치대가 필요 없이 자체 USB 단자로 연결해 720p의 HD 영상을 그대로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사이버샷 T 시리즈 신제품 3종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사이버샷 T 시리즈의 초슬림 디자인에 적합한 고급 가죽 케이스 LCS-THP는 블랙, 화이트, 핑크, 레드, 브라운, 그린의 세련된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활동적인 사이버샷 사용자를 고려한 LCS-TWE 케이스는 기존 5가지 컬러 (블랙, 핑크, 화이트, 블루, 그린) 외에도 브라운, 레드, 라이트 핑크가 추가돼 총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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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소니 악티팩  APK-THA과 마린팩 MPK-THG은 새로운 사이버샷 T 시리즈 고객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이 대폭 향상됐다. 간단한 물놀이 때 사용할 수 있는 악티팩은 투명 소재로 사이버샷 T 시리즈의 슬림 디자인을 여실히 보여주며, 높은 방수 기능을 자랑하는 마린팩은 블랙과 메탈 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소니 메모리스틱 프로 HG 듀오 HX (Memory Stick PRO-HG Duo™ HX)는 최대 20MB/s의 매우 빠른 전송 속도를 통해 한번에 많은 데이터를 옮길 때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주며, USB 어댑터를 기본적으로 제공해 사이버샷, 핸디캠, 알파 등 소니 제품은 물론, 다양한 컴퓨터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스틱 프로 HG 듀오 HX는 8GB의 MS-HX8G와 4GB의 MS-HX4G의 2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2만원, 7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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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선후배 기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는데요, 데스크의 기조와 관련한 얘기가 잠시 오가던 중, 소니가 한 예로 등장했습니다.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전반적인 흐름의 차이를 얘기한거죠. 말하자면, 소니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주 달라졌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고, 전자 기술이 발전하면서 나아진 부분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만, 소니의 디지털카메라가 갖고 있는 포지션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얘기죠. 이런 소니 디지털카메라를 두고 무조건 좋다, 최고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럴 때 소니 카메라를 띄워주는 기사를 써야 한다면? 바로 소니가 강점으로 내세울만한 점을 타겟으로 삼아 글을 풀어가야겠죠.

소니는 한편으로 트랜드를 선도하는 디자인 회사의 성격을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이 새로운 사이버샷 디지털카메라에서도 이런 성격을 옅볼 수 있죠. 그리고, 이번 트랜드는 슬림입니다. 초박형 카메라가 실용적인 면에서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슬림 디자인을 말할 때 늘 등장하는 휴대성이라던지, 소니 특유의 아기자기한 멋이라던지 씽크로율이 좋은 액세서리 조합 같은 것들은 소니의 장점을 말하기에 충분한 요소들이죠.

이런 까닭에, 이번 보도자료는 글 내용 자체를 아예 눈여겨보지 않았습니다. 이걸 오로지 실용적인 부분을 우선순위로 두는 시각에 입각해 본다면, 아예 태생부터가 에러일 수 있는 카메라들입니다. 하지만, 좀 더 넓게 바라본다면, 이런 실용적인 부분에 대한 논의는 이 상품의 포지션에서 수많은 고려 요소 중 단지 하나일 뿐이죠. 보도자료 요약부에서도 알 수 있듯, 소니에서 이들 제품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얇은 두께와 디자인적 요소입니다. 카메라라는 실용적 기기가 아닌, 일종의 패션 액세서리로의 디지털카메라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카메라로 품질 좋은 사진을 찍어낼 수 있을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사진 품질은 그저 일반적인 똑딱이 카메라 수준을 넘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중요한 건 이것이 아닌거죠. 그저 편하게 갖고 다니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재미삼아 사진을 찍고 놀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한 카메라가 이들 제품의 컨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용도로 쓰기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어보이기도 하죠. 그럼 된것이구요.



P.S : 발표회 행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행사장 사진 몇 컷이 추가로 날아왔네요. 모델 예쁜디;;; 이럴 때는 왜 초대 안하냐는...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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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이동구
2008.09.15 00:0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예쁜 카메라가 주는 패션 아이콘으로써의 매력이 사람들로 하여금 사진의 본질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카메라는 사진을 만드는 도구가 아닌 패션을 완성시키는, 최신의 유행 아이템을 up-to-date 시켜 주는 아이콘이 되어 버렸습니다.

워크맨의 대량 보급이 음반 시장 활성화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과 비슷한 양상이 사진에서도 일어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반론의 여지는 있겠습니다만 음질 보다는 디자인에서 승부하려 했던 소니가 사진에서 역시 비슷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제가 소니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의 하나이지요.
Vm~
2008.09.15 22:45 신고 수정/삭제
소니는 과거 워크맨 시절부터 그 본질을 벗어난 컨버전스를 시도해왔죠.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성공한 기업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컨버전스는 소니스타일의 본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오죽하면 추후에 나올 보급형 알파 시리즈 DSLR 카메라에 PSP 내장이라는 소리를 소니 행사장에서마저 농담삼아 얘기하겠습니까... (실제로 알파700 발표회장에서 진행자가 한 얘기입니다;; )
소니가 R1을 선보이던 그 발표회장에서 그들은 디지털 컨버전스를 주창했습니다. 말씀하신 그 느낌은 꼼지아빠님이 그냥 느끼시는 정도가 아니라, 소니가 카메라 시장에서 아예 대놓고 전개해오고 있는 전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막연했던 이것이, 마치 블루투스 진영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가시적인 면모를 보이듯, 소니의 디지털 컨버전스 역시, 지금에 와서는 가시적인 요소가 드러나고 있다고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뭐, 저도 나름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본질에 대한 시각을 주류로 하는지라, 소니의 이같은 일탈스러운 전략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류가 이리 흘러간다는 건 좋고 싫거나,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닐 뿐이겠죠;



그에 앞서 소니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싫어하는 까닭은 소니 특유의 이미지 프로세싱에서 나오는 결과물이 제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말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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