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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게 있어, 5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는 꽤 특별하다. 1936년 라이카 카메라의 모방품인 한사캐논에서 출발한 캐논이 메이저 카메라시장에서 그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가 된 카메라가 EOS 5였고, 같은 의미에서 대중화된 최초의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5라는 숫자를 쓸 자격을 얻은 것이 EOS 5D였다. EOS 5D Mark II는 이런 숫자 5를 계승한 두 번째 DSLR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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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는 1992년에 선보였다. EOS 5는 작고 가벼웠으며, 강력한 사양을 기반으로, 아마추어부터 프로 사진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했다. 상업사진이 디지털로 바뀌기 전까지, 사람들은 특히 예식장에서 이 카메라를 들고 활보하는 사진사를 쉽게 만나볼 수 있었다.

캐논에서 선보인 최초의 대중적인 DSLR 카메라는 EOS D30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웨딩, 스튜디오 촬영으로 대표되는 상업사진에서 본격적으로 DSLR 카메라를 도입하기 시작한 시기는 빠를 경우가 EOS 10D 이후였고, 본격적으로는 EOS 20D가 출시되던 지난 2004년 후반기부터라고 말할 수 있겠다. 어떤 시작 시점으로만 말하자면 EOS 5의 뒤를 잇는 카메라는 EOS 20D라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EOS 20D는 캐논으로부터 5라는 숫자를 부여받지 못했다. 5라는 숫자가 갖는 캐논 나름의 기념비적인 임펙트를 줄만한 어떤 요소를 EOS 20D가 갖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시 당시, EOS 20D는 성능과 결과물 모두에서 기존 캐논 바디 혹은 경쟁 타사 바디와 비교해 월등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것만으로 캐논이 시장을 장악할 욕심을 내기에는 역부족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2005년, 캐논 DSLR 사용자층은 물론, 니콘이나 펜탁스, 미놀타 유저들 사이에서까지 이슈를 불러오는 소문이 퍼졌다. 캐논 발 보급형 풀프레임 DSLR 바디의 등장 소식이다. 물론, 이전에도 콘탁스 N 디지털, 캐논 EOS 1Ds와 같은 풀프레임 DSLR 바디가 있었지만, 높은 가격대로 인해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할 수는 없었다. 소문의 바디는 2005년 10월, EOS 5D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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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는 단지 풀프레임이라는 것 하나로 당대 최고의 카메라 반열에 올랐던 카메라다. 당시 캐논의 보급기인 EOS 350D, 미드레인지급 바디인 EOS 30D 사이에 배치할 수 있는 어정쩡한 사양에서 센서가 커지고, 화소수가 높다는 정도만 더해졌을 뿐, 그 밖의 기능 및 성능에서 장점으로 내세울만한 요소는 딱히 없다시피 했다. 여기에 헐렁한 AF 성능, 먼지 유입,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난 미러박스 문제는 제품의 완성도를 놓고 지금까지도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이다. 이렇듯 말 많고 탈 많은 EOS 5D였지만, 캐논이 특별한 숫자 5를 부여한 의미는 적중했으며, 니콘의 D700, 소니의 알파900이 나올 때까지, 보급형 풀프레임 바디의 독보적인 존재로 지난 2008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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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DSLR 카메라의 신제품 사이클은 2년 정도가 일반적이지 싶다. 물론, DSLR 시장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이후를 두고 하는 얘기이긴 하지만, 후속 기종이 2년 이내에 선보이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하곤 했다. EOS 5D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선보인 카메라였다. 하지만, 무려 4년 동안, 이 카메라의 후속모델은 나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런 속에서도 EOS 5D의 후속 카메라를 기다렸다. EOS 5D Mark II는 이런 기다림 속에서 EOS 5D 출시 후 4년이 약간 더 지난, 지난 2008년 12월, 본격적으로 출시되었다. 물론, 발표는 9월 중순에 있었고, 포토키나 2008에서 이슈를 불러오긴 했지만, 일반 소비자의 손에 EOS 5D Mark II가 쥐어진 것은 2008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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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년이 지났으니, 전작인 EOS 5D에 비해 대폭적인 기능 및 성능 개선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당연히 따를 것이다. EOS 5D Mark II는 무려 2110만 유효 화소수를 갖고 있으며, ISO 6400이라는 높은 감도에서도 그럭저럭 쓸만한 노이즈 억제력을 갖추고 있다. 우스겟소리로 진공청소기라고 평할 정도로 먼지에 대해 대책이 없었던 EOS 5D였지만, EOS 5D Mark II에는 일명 먼지떨이 기능이라 부르는 센서더스트 솔루션을 갖춰, 먼지로부터의 대책을 세웠으며, 이제는 대세로 자리 잡은 라이브뷰 기능, 고화질 대형 LCD, 노출차가 큰 상황에서의 명부와 암부를 적절히 살려주는 오토 라이팅 옵티마이저 기능, 연사 속도 향상은 4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린 대가라고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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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나오는 사양의 향상에서 딱히 어떤 획기적인 무언가를 찾아내기는 힘들다. EOS 5D 사용자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했던 먼지떨이 기능은 확실히 더해졌지만, 헐렁한 AF에 대한 불만은 EOS 5D Mark II에서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 하다 못해 미드레인지급 바디인 EOS 40D마저도, 극악의 AF 성능이라며 욕먹던 EOS 20D, 30D의 AF 모듈에서 완전히 달라진, 향상된 AF 모듈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훨씬 후에 등장한 EOS 5D Mark II에서는 단순히 밝기에 대응하는 부분의 개선이 있었다는 것 외에는 EOS 5D의 그 낡은 AF 모듈과 크게 다르지 않은 AF 모듈이 들어앉았다.

문제가 여기에서 나타난다. EOS 5D는 그래도 무려 4년 전의 얘기인 데다가, 최초의 보급형 풀프레임이라는 수식어 하나만으로 그 값어치를 충분히 가질 수 있었고, 경쟁상대 또한 없었지만, EOS 5D Mark II는 그렇지 못하다. 이미 니콘의 D700, 소니의 알파900이 같은 풀프레임을 기반으로 하고, AF 성능이나 연사 속도에 있어서 EOS 5D Mark II의 그것을 상회한다. 4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지금은 경쟁을 해야 한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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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EOS 5D Mark II가 안 좋다는 얘길까? 그건 또 아니다. 단지 사양에 기댄 상대적인 일부분에서 암울한 면이 있다는 얘기지, 하나의 카메라라는, 사진을 찍는 도구라는 것을 기초 삼아 얘기했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사진 촬영에 대한 사양에 있어서는 EOS 5D에 비해 크게 나아진 면이 몇 안 되는 걸로 나타나지만, 이 몇 안 되는 부분이 기초가 되어, EOS 5D Mark II를 통해 얻어낸 사진은 확연한 구분선을 긋는다. 센서 크기가 135 포맷 기반 풀프레임이라는 것 외에는 미드레인지급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 카메라에서 어떤 전문적인 무언가를 바랄 수는 없겠다. 단지 모든 분야에서 평균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또, 그 모든 분야에서 적절히 메인 혹은 서브로 쓸 수 있다면 EOS 5D Mark II가 가진 기능이나 성능은 합격점일 것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EOS 5D Mark II는 부족함이 있을 수는 있으나, 적용할 수 없다는 말은 할 수 없다는 것으로 그 값어치는 충분히 획득했다고 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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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화소수는 대형인화는 물론, 촬영한 사진은 다양한 상업적 용도로 적용하기에 손색이 없도록 받쳐준다. EOS 5D Mark II의 최종 결과물 사진은 가로폭 70cm 이상으로 인화하더라도 도트의 뭉게짐 없이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인쇄물일 경우라도 별다른 작업 없이 가로폭 45cm 이상의 선명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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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 또한 고감도에서의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났지만, EOS 5D Mark II의 그것은 EOS 5D의 수준을 훨씬 상회한다. EOS 5D Mark II에 도입된 디직4 프로세서는 ISO 6400에 이르는 고감도에서도 제법 쓸만한 결과물을 얻어내고, 이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EOS 5D Mark II의 노이즈 억제력을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너무 어두워서 AF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심한 핸드블러 없이 적절한 사진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할 수 있겠다. EOS 5D Mark II의 기본 최대 감도는 ISO 6400, 확장할 경우 최대 감도는 ISO 25600에 이른다.

고속 촬영 및 촬영된 이미지 데이터의 신속한 처리도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지만, 획기적으로 개선된 사양 중 하나다. 전작에 비해 무려 두 배에 가까운 화소수로 늘었지만, 연사 속도는 오히려 늘었고, 데이터 처리에 걸리는 시간 또한 매우 짧아졌다. 이것은 디직4 프로세서의 빠른 처리속도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지만, 대용량 버퍼를 적용하고, UDMA 메모리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빠른 데이터 처리를 가능케 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렇게 빨라진 처리 속도는 촬영자가 원하는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한다는 것으로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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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밝기 최적화기능이라고 풀이할 수 있는 오토 라이팅 옵티마이저 기능은 소니가 알파100으로 DSLR 부문에 뛰어들면서 적용했던 것과 유사하다. 특히 밝은 대낮에 사진을 찍을 경우, 볕이 드는 양지와 그늘의 노출차가 4스탑 이상에 이를 정도로 극심한 노출차를 갖는데, 이런 경우, 적절한 노출값을 찾기도 쉽지 않거니와, 적정 노출을 잡았다 하더라도, 명부의 색정보가 아예 날아가고 없거나, 암부의 색정보가 사라지기 일쑤다. 오토 라이팅 옵티마이저 기능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면서 적절한 노출값을 설정해주는 기능으로, 사진의 실패율을 줄이는데 제법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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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의 기자인 커트 로저스와 딘 피츠모리스는 가끔 취재 현장에서의 동영상 촬영에 대해 역설하곤 한다. 취재 현장에서의 흐름이 취재기자 1인에게서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까지도 요구한다는 얘기가 그것이다. 소형화된 캠코더는 많은 발전을 거쳐, 누구나 쉽게 촬영하고 별다른 편집 없이도 바로 쓸 수 있는 메모리 형식의 소형 캠코더가 이미 여럿 시중에 나와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렇게 캠코더 하나를 더 휴대하는 것으로 취재에서의 동영상이라는 요소를 포괄하는 것은 아니다. 기자들은 이렇게 별도의 캠코더를 휴대하는 것보다, 두 대의 DSLR 바디를 쓰면서 간간이 동영상 촬영을 섞을 수 있다는 것에 보다 무게를 두기 마련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동영상이 아니더라도 취재에서 두 대의 DSLR 카메라는 두루두루 쓰임새가 있지만, 캠코더의 별도 휴대는 추가 장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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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 Mark II가 가진 사양에 대해 다양한 소문이 떠돌 때, 이 동영상 촬영 기능이 화두가 되었었다. DSLR 카메라에서의 동영상 기능이 갖는 당위성에 관한 얘기다. 꽤 믿을 만한 소식통을 넘어서, 거의 공식적인 수준에 이르는 소식에서조차 풀 HD급 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에 대해 반신반의했다. 그리고, 정식으로 선보인 EOS 5D Mark II에서 풀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자, 사람들은 앞다퉈 다양한 렌즈 교환 기법을 통한 동영상 샘플 작업에 들어갔다. 이렇게 만들어진 EOS 5D Mark II의 동영상은 어지간한 단편영화 수준에 이르기도 한다. EOS 5D Mark II가 취재용으로 쓰이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앞에서 거론한 취재 현장에서의 동영상 촬영 목적으로는 제대로 적용하기 힘들지만, 다양한 논란 속에서 가시화된 이 동영상 기능은 EOS 5D Mark II의 대표적인 특징인 동시에, EOS 5D Mark II가 5라는 숫자를 부여받을 당위성을 부여하는 또 하나의 획기적인 코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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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독보적이었던 EOS 5D와 달리, EOS 5D Mark II는 니콘과 소니의 동급 풀프레임 카메라와 경쟁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양이나 성능면에서 D700이나 알파900과 비교해 획기적인 면모는 딱히 꼬집어내기 어렵다. 게다가 이 카메라의 경쟁상대 중에는 전작인 EOS 5D까지도 포함된다. 기계적인 부분에서 한 발 떨어져 보면 확실히 나아진 면모가 보이지만, EOS 5D Mark II로 가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현재 선보인 보급형 풀프레임 DSLR 카메라 중, EOS 5D Mark II를 써야 하는 까닭은? 매우 식상한 얘기이고, 경쟁사 입장에서 보면 작위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탄탄한 렌즈 라인업을 들 수 있겠다. 캐논의 렌즈 라인업은 14mm 초광각부터 1200mm 초망원까지 다양한 단초점렌즈, 줌렌즈를 갖추고 있으며, 35mm 미만의 광각렌즈에서 F1.4의 낮은 조리개값을 갖는 라인업은 캐논이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전자식 마운트로의 전환이 가장 빨랐던 회사가 캐논인 탓에, 전자식 접점과 초음파 모터에 의한 고속 포커싱 렌즈가 전 라인업에 걸쳐 포진하고 있다는 것도 다른 메이커에서 갖지 못한 장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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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점이 EOS 5D Mark II와 결합했을 때 이 카메라가 경쟁 제품보다 나을 수 있는 시너지효과가 비로소 나타난다. EOS 5D Mark II의 노이즈 억제력이 니콘 D700보다 확실히 낫다고 할 수 없지만, 보다 빠른 렌즈와의 결합을 통해 보다 낮은 감도에서도 셔터속도를 확보할 수 있고, AF 검출능력이 알파900보다 떨어진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보다 빠른 포커싱 성능을 통해 순간 포착 능력에서 우위를 점할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다양한 HD급 소형 캠코더들보다 좋을 까닭이 없지만, 교환 렌즈 기법을 통한 다양한 특수효과 및 표현력은 여타 소형 캠코더들에서 얻어낼 수 없는 특징을 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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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서 의미가 큰 숫자 5, 그리고, 이 5를 의도적으로 부여받은 두 번째 카메라, EOS 5D Mark II. Mark II라는 것에서 단순히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 정도고 치부될 수 있겠지만, 캐논이 5라는 숫자를 EOS 5D에 의도적으로 부여했다면, EOS 5D Mark II는 이 5라는 숫자를 달 자격이 있도록 캐논이 만든 카메라라고 말할 수 있겠다. 플래그쉽 카메라가 아니지만, 그만큼 캐논이 심혈을 기울였다는 얘기다. EOS 5D Mark II에는 그간 캐논이 각종 DSLR 카메라 및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를 대부분 담아냈다. 그렇다면 이 EOS 5D Mark II는 좋은 카메라일까? 그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좋다, 나쁘다 에 대한 판단은 이제 막 쓰이기 시작한 카메라를 두고 할 것이 아니다. 좋고 나쁨을 떠나, 이 카메라에 대해 평하자면, EOS 5D Mark II는 돈 값 하는 실용적인 카메라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다. 이것은 EOS 5도, EOS 5D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들은 좋은 카메라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EOS 5D Mark II도 그럴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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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스마트쇼핑저널 버즈 (http://www.ebuzz.co.kr)의 리뷰 기사 송고용으로 작성한 원고를 토대로 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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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니코리아가 알파 시리즈 DSLR 카메라의 플래그쉽 모델인 알파900을 발표했습니다. 발표회 현장 사진 및 기사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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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이사 윤여을, www.sony.co.kr)는 2008년 9월 1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니 알파 시리즈 DSLR 카메라의 플래그쉽 모델인 a900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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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사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받은 것입니다.


a900은 2460만 화소의 135포맷 풀프래임 엑스모어 CMOS 센서를 탑재한 모델로, 극상의 해상력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는 게 소니코리아측의 설명이다. 또, 대형화된 고품질 이미지를 신속하고도 정밀하게 처리하기 위한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을 갖춰, 최고 해상도의 이미지를 5fps로 촬영할 수 있다.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는 최대 컷수는 표준 화질에서 285컷, 가장 많은 데이터량을 소모하는 RAW+JPEG 촬영에서도 10컷에 이른다.

엑스모어 CMOS 센서는 a700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36x24mm의 135포맷 대비 풀사이즈에 달하는 대형 센서로 a900에 탑재됐다. 센서를 통해 유입된 아날로그 신호를 변환하는 과정의 전, 후 양쪽에서 노이즈를 억제해, 보다 뛰어난 노이즈 억제력을 보여주면서, 하이라이트 및 쉐도우에서의 디테일을 잘 살려준다고 한다.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존 a900에 탑재된 비욘즈 이미지 엔진을 병렬 배치한 것이다. 병렬로 배치된 듀얼 비욘즈 이미지 엔진은 이미지 처리 성능을 2개 이상 높여주며, 빠른 프로세싱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픽셀 정보, 렌즈, 셔터 매커니즘 등을 처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색상 톤을 연출해낼 수 있도록 해준다.

또, a900은 보다 대형화된 센서를 제어하기 위한 센서 쉬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 기술로, 기존 슈퍼스테디샷을 보강한 스테디샷 인사이드를 갖췄다. 스테디샷 인사이드는 a700의 센서 대비 2.3배에 이르는 a900을 풀프레임 센서를 위해 기존 대비 1.5배 강력하고, 1.3배 빠른 성능을 갖췄다.

a900에는 알파 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답게 시야율 100%의 뷰파인더를 갖췄다. 탑재된 커다란 펜타프리즘은 시야율 100%, 배율 0.74x의 시원시원한 시야를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프리뷰는 촬영자가 최적화된 노출값을 찾기 위해 테스트샷을 여러 번 찍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의 가촬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적정한 노출값을 찾아, 불필요한 촬영 없이 원하는 노출값의 사진을 얻도록 도와주는 독특하고도 유용한 기능이다.

소니코리아는 a900 출시와 더불어 135포맷 풀프레임에 대응하는 칼자이스 렌즈 SAL1635Z와 G렌즈 SAL70400G도 함께 출시한다.

소니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a900은 혁신적인 소니 고유의 기술로 개발된 알파의 플래그쉽 모델"이라며, "이번 a900 출시를 통해 DSLR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는 알파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후속제품 및 렌즈 출시와 알파 아카데미와 같은 차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DSLR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a9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9일부터 5일간, 구본창, 이갑철 등 국내 굴지의 사진작가 6명과 함께 '나의 눈에 도전하라!'라는 제목으로 인사동 갤러리 is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니는 a900으로 촬영한 작품을 1m에 달하는 대형으로 인화, 전시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작가의 특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06년 6월, a100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 DSLR 시장에 진출한 소니는, 지난해 9월 a700, 올해 3월, a300, a350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3월, 시장 점유율이 5%에 불과했던 소니는 5월 들어 12%, 7월에는 18%까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의 플래그쉽 출시와 더불어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DSL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a900의 출시 가격은 349만원이며,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소니스타일 온라인 (www.sonystyle.co.kr) 및 직영매장, 주요 알파 전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10월 10일부터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회는 오전 9시 30분, 일간지 등 사진기자들을 위한 포토세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동안은 소니 알파 DSLR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텔런트 소지섭씨가 모델로 등장,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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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350의 광고사진을 접했을 때, '안 그래도 냉소적이고 반항적인 인상이 강한 모델인데, 한 손 주머니에 찔러넣고, 대충대충 사진을 찍는 컨셉은 오히려 부작용만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적어도 오늘 소지섭씨를 실제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소지섭씨의 이미지를 냉소적, 반항적으로만 갖고 있었죠. 하지만, 오늘 본 소지섭씨의 인상은 그런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TV에서 보는 것처럼 체구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인상도 부드럽고 인간미가 넘치더군요. 대충 말하자면 미소년같다고나 할까.. 사진을 찍고 보니, 하이힐이 좀 거슬리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인상을 줬습니다.

포토세션이 끝나고, 소니코리아의 윤여을사장이 소지섭씨에게 알파900을 기증하는 순서가 이어집니다. 오늘 소지섭씨는 알파900 한 대와 알파 가죽스트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부럽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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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지섭씨의 포토세션이 진행되는 한 쪽 옆에서는 레이싱모델 두 명을 모델로 둔 뉴스 이미지컷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일정이 바쁜 일간지 기자분들을 우선 순번으로 하여 진행되었구요, 워낙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아본 모델들이라, 사진 찍기가 어렵지 않았으나, 여러 기자들의 취재경쟁이 있다보니, 허락되는 시간은 아주 짧았습니다. 스포츠촬영만큼이나 긴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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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박함 속에서 찍은 한 컷입니다. 많이 어설퍼요;;;

조금 시간이 흐르니, 그래도 사람이 많이 줄었더군요. 역시 어제처럼 질서를 잡아준 분이 계셨던 덕에 다시 좀 더 안정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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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특별이 잘 나온 사진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만;;;;
여느 때 같으면 이 사진을 메인 컷으로 썼을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알파 DSLR 대표 모델인 소지섭씨가 포토세션을 가진 탓에, 소지섭씨의 사진을 메인 컷으로 썼습니다.

알파900 얘기는 정작 하지 않았네요. 잠깐 만져본 바로는, 사진에서 접했던 그 투박하고 묘한 느낌의 헤드 부분이 실제로는 그다지 이상하지 않는, 괜찮은 느낌이었고, 무게도 꽤 가벼웠으며,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직접 촬영을 해보지 않아, 포커싱 속도나 정확성 등등은 말할 수 없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측거점이 너무 중앙에 몰려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네요. 특히 세로사진 촬영시에는 꽤 불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출시가격은 위에 올려둔 기사에 써놨듯, 349만원인데요, 벌써 몇몇 곳에서 가격 후리기를 하는 듯 합니다. 다소 비싼 느낌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유통쪽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소니에서 밝힌 성능이 그 절반만이라도 사진사에게 와닿는다면 350만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비싼 값이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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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논코리아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기자 타이틀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군요.
아침부터 워낙 황급히 움직인 탓에, 이렇다 할 코멘트를 할만한 여유는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 버즈로 송고한 뉴스기사의 원고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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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7일,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주) (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135포맷 풀사이즈 센서를 장착한 EOS 5D Mark II와 EF 24mm F1.4L II USM렌즈를 포함한 2008년 하반기 신제품 7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발표에서는 전작인 EOS 5D 출시 후 오랜 시간동안 공백을 보이며, 출시되기 오래 전부터 사용자들 사이에 회자된 EOS 5D Mark II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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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주)


EOS 5D Mark II는 2110만 화소의 풀사이즈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ISO 50~25600의 초고감도를 구현했다. 새로운 화상처리엔진인 DIGIC 4가 탑재되었으며, 연사 속도는 3.9fps로 증가, 6개의 보조측거점이 추가된 총 15개의 측거점 구비로, AF 성능을 개선했다. 또, EOS 1D Mark III에서 도입된 렌즈별 AF 미세조절 기능이 더해졌고, LCD는 추세에 발맞춰 92만화소의 3인치 LCD를 도입했다. 라이브뷰 기능이 들어간 것은 물론이다.
EOS 5D Mark II에는 캐논 DSLR 카메라에서 처음으로 동영상 녹화 기능이 들어갔다. EOS 5D Mark II의 동영상 기능은 1080p 풀HD를 지원하며, 4GB 메모리를 기준으로 할 때, 1080p로 약 12분, 640x480의 일반 화질로는 약 24분간 녹화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 강동환 사장은 "지금부터 3년 전, 캐논의 장인정신과 실험정신으로 태어나, 지난 3년간 화질, 성능, 가격 모든 면에서 비교대상이 없었던 디지털 명기 EOS 5D의 후속기인 EOS 5D Mark II는 DSLR카메라 역사에 또 다른 전설을 써내려 갈 제품입니다"라는 말로 EOS 5D Mark II를 평했다.

EOS 5D Mark II는 오는 11월 말 국내 시판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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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주)


이번 신제품 발표에서는 캐논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의 최상위 모델에 해당하는 파워샷 G9의 후속모델, 파워샷 G10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파워샷 G10은 이전 모델에 대해 사용자들이 불만으로 여겼던 미흡한 광각 지원 문제를 135포맷 환산화각 28mm를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해소시켰다. 파워샷 G10에는 유효화소수 1470만 화소의 CCD가 탑재되어 있으며, DIGIC 4를 화상처리엔진으로 채택, 고감도 촬영에서의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135포맷 환산 화각 28~140mm에 해당하는 광학 5배줌 렌즈는 최대 광각에서 F2.8, 최대 망원에서 F4.5의 조리개값을 가지며, 약 4스탑의 셔터속도 보정 효과를 갖는다고 하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46.1만 화소의 3인치 LCD를 채용, 촬영한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파워샷 G10은 캐논 DSLR카메라 제품군 액세서리에 대한 호환성을 보다 강화했다. 다양한 캐논 스피드라이트는 물론, 스피드라이트 트랜스미터 ST-E2, 리모컨 RS60-E3를 그대로 쓸 수 있다.

파워샷 G10은 오는 10월 말 국내 시판될 예정이다. 가격은 50만원대 초반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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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주)


하이엔드급 디지털카메라인 SX시리즈 2종도 함께 공개되었다. 파워샷 S5 IS의 후속기종인 파워샷 SX10 IS는 135포맷 환산 28~560mm에 달하는 광학 20배 슈퍼줌렌즈를 갖추고 있으며, USM 및 VCM 적용을 통해 조용하고 빠른 포커싱이 가능하다. 화상처리엔진은 DIGIC 4를 적용했으며,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 망원촬영에서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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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주)


SX 시리즈에 새로이 추가된 SX1 IS는 파워샷 SX10 IS에 1080p 풀HD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다. 디지털줌을 이용하면 135포맷 환산 1160mm에 달하는 초망원 촬영이 가능하며, 회전식 2.8인치 와이드 LCD를 채택해, 다양한 촬영 앵글을 구현할 수 있다.

파워샷 SX10 IS는 오는 10월말, SX1 IS는 오는 12월부터 국내 시판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각각 40만원대 후반, 50만원대 후반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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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주)


하이엔드급 디지털카메라와 더불어 캐논 콤펙트 디지털카메라의 대명사 격인 익서스 시리즈 2종도 발표되었다. 익서스 960 IS의 후속인 익서스 980 IS는 한층 높아진 1470만 화소 CCD와 DIGIC 4 화상처리 엔진,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추고, 고급스런 디자인과 강렬한 컬러를 강조했다. 오는 9월말 시판될 예정이며, 가격은 40만원대 초반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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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주)


익서스 860 IS의 후속인 익서스 870 IS는 기존 익서스 시리즈에서 불만이었던 광각 지원문제를 135포맷 환산 28mm 광각을 지원함으로써 해소한 모델이다. 1000만 화소의 CCD와 DIGIC 4 화상처리엔진, 근접거리 2cm의 초근접사 기능, 3인치 LCD 등, 기능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익서스 870 IS는 오는 9월 하순부터 시판되며,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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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주)


기존 EF 24mm F1.4 L USM 렌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EF 24mm F1.4L II USM 렌즈는 새로 개발된 SWC 특수코팅을 통해, 특히 광각 렌즈에서 심하게 발생하는 수차와 고스트, 플레어 등을 최소화했으며, 원형조리개 채용으로 아름다운 배경 흐림 효과를 연출해낼 수 있다. 또, 최근의 L렌즈군 추세에 발맞춰 방진, 방적 구조를 채용, 전천후 운용성을 확보했다.

EF 24mm F1.4L II USM 렌즈는 오는 12월중 시판될 예정이며, 아직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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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강동환 사장은 신제품들의 특징에 대해 "오늘 공개한 캐논의 2008년 하반기 신제품은 DSLR 카메라에서부터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콤팩트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동종 제품군에서 최고의 화질과 성능, 편의성을 자랑하는 제품들입니다. 또한, 카메라로서의 기본 성능을 대폭 강화함과 동시에 촬영과 감상을 편하고 쉽게 해주는 기능 또한 보강했습니다. 사진 촬영에서 감상까지 사용자가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라고 설명했으며, 덧붙여 "고급기 DSLR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EOS 5D Mark II, 캐논의 우직한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파워샷 G10,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프리미엄 개념을 만들어가는 익서스 시리즈, 풀 HD동영상 기술을 접목해 캐논의 선구자적 정신을 보여주는 파워샷 SX 시리즈는 하나같이 전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선도해 나갈 제품들입니다. 캐논코리아는 제품과 함께 국내의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들이 광학영상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아래 사진들은 캐논의 신제품발표회 런칭쇼 중 촬영한 스틸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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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무리한 뒤, 행사장 밖에 마련된 포토세션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통상적으로 있는 대표이미지를 촬영하기 위해서죠. 제일 처음에 올려둔 사진이 바로 이런 자리에서 찍은 것입니다.

보통 이곳이 촬영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적어도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기자들간의 취재경쟁에는 어떤 룰이 있어서, 기회가 왔을 때 제빨리 촬영하고는 다른 사람을 위해 빠져주는 에티켓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게 전혀 없었던 듯 합니다. 덕분에 이런 연출된 자리에서조차 머리 위로의 노파인더샷은 물론이고, 각종 쇼장에서나 겪었던 촬영 자리 경쟁을 벌여야 했네요.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시선이 한번에 모인 건 단 한 컷도 없다는 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솔직히 이렇게 시선이 분산되면 이 용도에서의 사진 값어치가 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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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치에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약간 옆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 사이, 모델들이 위치를 바꿨네요.
뭐, 여기서도 뾰족한 수는 없습니다. 그냥 약간 달라진 앵글, 로우앵글로 인한 색다른 효과를 기대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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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 장비를 꾸렸습니다.
다 챙기고 나오는데, 한 기자분이 총대를 메고, 기자들의 무질서를 정리하시더군요. 기자들의 세계는 서열이 무척이나 강합니다. 타 매체라 하더라도 말이죠. 덕분에 기자들이 일렬로 차례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모델들도 불규칙하게 마구 터지는 플래시로부터 해방되었으니, 좀 더 편안했을겁니다.

저도 다시 장비를 챙겨갖고 줄 서 기다렸다가 이렇게 임펙트샷을 찍었습니다.
뭐... 워낙 인물 안티찍사라, 그래봐야 별 볼 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시선은 모였으니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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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특히 EOS 5D Mark II와 EF 24mm F1.4L II USM에는 관심이 많이 갑니다. 아직 시판되려면 시간이 더 남았습니다만, 속 썩이지 않는 좋은 제품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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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메일함을 열어보니, 한 통의 보도자료가 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은, 제조사, 말하자면 메이커 측이나, 이 메이커의 홍보대행을 맡고 있는 홍보대행사측에서 보내는 보도자료는 정식 발표에 기반을 두고 있는 확정 데이터를 토대로 홍보 내용을 가미한 것입니다. 흔히 개발 과정 등에서 흘러나오는 루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느립니다. 다만, 루머와 다른 점은 '아님 말고' 식의 무책임한 기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정보가 많이 늦긴 합니다만, 가장 확실한 데이터가 오는 것인만큼, 제 경우는 이런 보도자료 메일을 더 좋아합니다.

오늘 온 보도자료 역시 이미 실물 사진이 한참 전부터 인터넷에 돌고 있었죠. 그래서, 보도자료 자체가 어떤 뉴스의 의미를 갖지는 못합니다. 이 경우는 루머가 아니라, 실제 제품을 두고 스펙마저 정밀하게 공개된 상황이니까요.

소니의 새로운 플래시에 관한 보도자료입니다. 예전에 이 제품 사진이 눈에 띄는 순간 무릎을 탁 쳤던 그 플래시죠. 세로촬영 많고, 실내 촬영 비중도 제법 높은데, 그 때마다 핫슈 장착식 플래시의 사이드발광은 불만 한가득 사항이었거든요. 어쨌든, 보도자료 원문 올려봅니다.



소니코리아, 세계 최초 좌우 180°조절 가능한 신개념 알파 플래시 출시

 

- 세계 최초 좌우 180°조절가능한 퀵 시프트 바운스 기능 통해 단 한번 조작으로

획기적인 자신만의 창의적인 촬영 가능케

- 무선비율발광기능으로 최대 3개 플래시그룹 원격 제어해 최적의 빛량을 자동조절

- 가로/세로 촬영시마다 함께 회전하는 더 커진 LCD, 사용이 편리해진 UI, 짧은 재충전 완료로 촬영 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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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SLR카메라 알파(α)700 출시에 이어 올해도 알파200, 알파300 350 연달아 출시하며 국내 DSLR카메라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 알파 유저들의 누구와도 똑같지 않은사진촬영을 위해 세계최초로 좌우 최대 180°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혁신적인 플래시 (제품명: HVL-F58AM)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알파 플래시 ‘HVL-F58AM’ 세계 최초로 좌우 최대 180° 까지 회전가능한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기능을 탑재, ‘플래시가 자유롭게 궤적을 따라 움직인다 의미의 일명 ‘U.F.O(Unique Flash Orbit)’ 불리며 알파 유저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전망이다.

 

이번에 소니가 플래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기능은 카메라 본체가 고정돼 세로사진촬영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제약을 받았던 기존 DSLR카메라 플래시 대비 본체가 좌우로도 각각 90° 180°까지 움직일 있어 한번 조작으로 어떤 촬영환경에서도 빛의 각도를 유지하며 제한 없는 촬영을 가능케 한다. 소니 알파 사용자는 이번 신제품 플래시를 통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각도에서 빛을 조절하며 보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창의적인 사진을 촬영할 있다.

 

이번 알파 플래시 신제품은 가로/세로 촬영시마다 함께 회전하는 더욱 커진 LCD , 더욱 빨라진 재충전 속도, 보다 쉬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게다가 획기적인 무선 비율 발광 기능 통해 최대 3 플래시그룹을 원격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빛량을 자동조절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세계 최초 퀵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시스템이 제공하는 탁월한 융통성

소니 ‘HVL-F58AM’ 퀵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 시스템은 폭넓은 촬영각도를 통해 기존 아래 10°에서 150°까지의 조작은 물론, 번의 조작으로 플래시를 좌우로도 180° 조정할 있다.

 

  세계 최초로 플래시에 적용되는 시프트 바운스 방식을 통해 세로촬영시에도 가로촬영과 거의 같은 빛을 이용할 있다. 기존의 플래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세로촬영시 빛이 전달되는 폭이 변경되는 반면, ‘HVL-F58AM’ 사용하면 촬영 방향과 상관 없이 빛의 전달 폭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 업로드된 동영상 Sony New Flash HVL-58AM Simulation (알파700클럽 운영진 크로이츠 제작)’ 참고하면 ‘HVL-F58AM’ 시프트 바운스 기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있다 (http://kr.youtube.com/watch?v=aZ4y61ur8vQ).

최대 가이드 넘버 58로 향상된 성능과 더불어 확장된 LCD창으로 더욱 편리해진 사용

  ‘HVL-F58AM’ 105mm ISO 100에서 최대 가이드 넘버 58 제공해 더욱 밝고 강력한 조명 성능을 제공한다. 재충전 속도 또한 향상돼 기존의 HVL-F56AM 비해 충전시간이 55% 단축된 5 만에 재충전 완료가 가능하다.  또한 이전 제품 HVL-F56AM 비해 13% 커진 LCD창은 세로촬영시에도 카메라 본체와 함께 회전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플래시의 상태를 눈에 알아볼 있다.


 

무선 비율발광 모드 채용으로 플래시의 무선 원격 제어 가능

이번 플래시 신제품은 무선 비율발광 모드를 채용해 플래시의 무선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최적의 조절을 위해 ‘HVL-F58AM’ 컨트롤러로 이용, 최대 3개의 플래시 그룹까지 원격으로 발광비율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하게 빛의 각도를 조절할 있다.

 

최적의 DSLR 촬영을 위한 화이트밸런스 연동기능과 오토 컨트롤

  ‘HVL-F58AM’ 플래시에 수집된 피사체의 색온도 정보가 카메라 본체로 전달돼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서로 연동되는 특징도 포함된다. 또한 알파 본체 이미지 센서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화된 발광량을 보여주는 오토 컨트롤(Auto Zoom Control)’ 기능도 추가됐다.

 

소니 코리아 알파 제품 매니저 지훈 대리는 이번에 선보이는 알파 플래시 제품은 세계 최초로 좌우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할 있는 획기적인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누구의 사진과도 똑같지 않은,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진 촬영이 알파에서만 가능해졌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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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알 수 있듯, HVL-F58AM의 가장 큰 특징은 퀵 쉬프트 시스템을 통한 조사 위치 조절에 있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단순히 정면 상단 혹은 좌측면에서 발광하는 플래시의 광원 위치를 조금씩이라도 바꿀 수 있죠. 이 기능이 줄 수 있는 확장성은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오프슈 코드와 불안정한 자세로만 가능했던 다양한 범위의 바운스 촬영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가능해지죠. 촬영자는 이 퀵 쉬프트 기능을 통해 세로 촬영에서도 플래시 브라켓을 쓴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플래시 헤드 각도 조절과의 조합을 통해 언더바운스 촬영까지도 가능해집니다.

단지 기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요소의 추가, 이것은 카메라 조명 분야에서 말하는 듀레이션과 컬러템프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부분입니다. 흔히 핸드헬드 플래시에서 값어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메츠 플래시가 있고, 니콘 플래시 역시 꽤 좋은 걸로 유명한데요, 문제는 이들이 그래봐야 조사 위치가 한정된, 제한된 범위에서의 플래시일 뿐이라는 겁니다. 플래시의 역할이 빛을 채워주는 것이라면, 빛이 모자란 부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느냐를 놓고, 조사범위에 대한 고려가 좀 더 들어가 있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있는 것이 오프슈케이블, 무선동조기 등이죠. 하지만, 이런 것들을 활용할만한 범위는 스튜디오 등에서의 실내촬영에 국한되다시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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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L-F58AM은 이런 제약을 줄여준다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물론, HVL-F58AM 역시 핫슈 장착형 플래시라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지만, 기존 핫슈 장착형 플래시들과 비교한다면 훨씬 자유로워진 셈이죠. 이런 퀵 쉬프트 시스템을 메츠, 니콘, 캐논, 펜탁스 등이 기술적으로 구현하지 못하는 건 아닐겁니다. 심지어, 싸구려 플래시라고 말하는 니씬, 인얀같은 곳이라도 이걸 구현해내는 건 어렵지 않죠. 그들이 못하고, 또, 어려워 하는 건 일관된 듀레이션과 컬러템프의 안정성이지, 조사각과 같은 기계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캐논 장비를 쓰고 있습니다만, 니콘 플래시를 늘 동경하고 있는데요, 광질만 받쳐준다면 이 녀석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핫슈 마운트의 특이한 형상 때문에, 미놀타나 소니의 플래시는 다른 회사 카메라에 물릴 수 없어 아쉽습니다만..



* 아.. 공식소비자가격은 49만8천원이랍니다. 캐논 580EX II와 CP-E4 패키지를 몇 달 전에 저보다 싸게 샀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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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살롱.. 여기 가서 뭔 모델이나 찍고 있냐...고 묻는다면,
같은 의미로 뭔 차나 찍고 있냐...고 물을 수도 있을겁니다.
오토살롱의 진정한 의미는 한마디로 에프터마켓 쇼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자동차쇼가 아니라, 튜닝쇼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올라가는 이들 사진들도 모델 사진 찍은 것이나 실상은 다를 게 없다고... 그냥 겉햩기 내지는 재사보다 잿밥..인 셈이죠.......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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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커스텀바이크 사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개장 전에 찍은 것들입니다. 개장 후에는 사람이 몰리는 것도 그렇고, 레이싱모델들이 섞이기 때문에, 이렇게 온전히 자동차나 바이크만 찍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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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먼저 올려봅니;;; ㅡ0ㅡ;;

원래 개장하던 날 갔으나, 렌즈 테스트를 위한 촬영이 목적이었기에, 별로 맘에 드는 사진이 없는지라, 토요일 하루 땡땡이 버전으로다가 1.4X 익스텐더 빌리고, 사다리까지 챙겨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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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갖고가길 얼마나 잘했던지......ㅡ.ㅡ;;
담부턴 사다리 필수로 챙겨야겠;;;;;;;;


일단 후끈시원하시라고 레이싱모델들 사진부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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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인물사진은 안티라는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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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저녁에 살짝 선선해지긴 합니다만,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푹 젖어있기 일쑤네요.
더위를 이기는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더위에 시원한 사진이라도 보시라고 예전 사진을 한 번 꺼내어봅니다.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우리조트에서 노키아 스노우보드월드컵이 열렸습니다.
저는 몇몇 기자 분들과 함께 마지막날인 17일에 촬영을 나갔네요.
날씨가 너무 맑아서.. 오전에 열린 예선 경기를 스타트라인 근방에서 찍었더라면 좋은 사진 많이 얻었겠다 싶습니다.
뭣도 모르고 간 통에.. 아이젠도 없이 가서, 중간 이상으로 올라가는데 실패.. 올라가면서 렌즈 후드로 슬로프를 찍는 바람에.. 렌즈도 살짝 엄해진 듯.. 아무튼 오전 사진은 죄다 망쳤더군요...ㅠ_ㅠ

오후에 16강전부터 결승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는 스타트라인에 있던 진행요원들에게서 아이젠도 빌리고, 렌즈도 망원을 포기하고, 조금이라도 빠른 70-200으로 바꿔서 찍고 크롭할 생각으로 스타트라인 근처 ENG카메라 옆에 자리를 잡았죠. 오전의 삽질이 그래도 도움이 되었나.. 오후에는 제법 많은 사진을 건져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 몇 컷 추려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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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우승자인 오스트리아의 권터 도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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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승자. 이날 피날레를 장식한 카를 벤자민. 역시 오스트리아 선수..
권터 도리스의 사진은 16강부터 참참이 많이 건졌더군요. 카를 벤자민은 인연이 아니었나봅니다. 몇 컷 없더라구요;;

재밌었던 건, 두 선수 모두 배번이 5번이었다는.. 남녀 동반우승에다가 배번까지 같은.. 드문 경우겠죠?


뭐, 상금도 있고 그런 국제 프로 대회지만, 이 선수들이 단지 프로이기 때문에 보드를 타는 건 아닐 겁니다. 적어도 시작은 자신들이 좋아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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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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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전년도 우승자입니다. 이 실수로 아쉽게 중도탈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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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선수에게 밀려도,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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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들에겐 그저 멋있을 지 모르지만..
선수들에겐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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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글 너머로 보이는 강렬한 눈빛은 그 일부를 말해주고 있겠죠.

우리나라 선수들이 미리 탈락한 것이 아쉽긴 합니다만, 1년 내내 보딩이 가능한 좋은 환경과는 천양지차겠죠.
이날의 선수들, 다음 대회에서 보다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원합니다.

이날, 좋은 촬영 기회를 갖게 해주신 은수아빠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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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는 시간과 시작하는 시간의 교차..

그 속에서의 흔들림..

명동.. 그 중심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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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EOS 40D로 촬영한 2007 서울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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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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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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