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 제 가족을 소개합니다. Vm~ 2008. 8. 21. 19:11 제 마눌과... 큰녀석.. 아들.. 그리고 작은 녀석.. 딸입니다.지난 일요일, 서오릉에 나갔을 때, 점심 먹으러 들른 식당에서 차례 기다리며 찍어본 사진들입니다.이 블로그를 다시 열고, 지난 한달여간 열심히 업데이트하면서, 정작 제 가족은 여기에 한 번도 올려본 적이 없군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razyStyle '스냅사진' Related Articles 다리 한 짝은 어디에?...ㅡ.ㅡ;;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올해의 해바라기. 넥스토디아이, ND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