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갇혀버린 삶.. 좁은 어항 속.. 그 작은 세계에 갇혀버린 녀석들.. 더보기 부지런한 일꾼.. 깊어가는 가을 어느날.. 여전히 꿀 따느라 여념이 없다.. 더보기 팔당호의 가을.. .. 더보기 노을지다.. 해질녘.. 더보기 햇빛 쏟아지다.. 초가을 어느 날의 오후.. 더보기 물 흐르는 청계천.. 가을의 문턱에서.. 더보기 홍대앞, 밤의 골목길.. 친구들과 맥주 한 잔.. 그리고 비 내린 홍대앞 골목길을 거닐며.. 더보기 비오는 선유도 소경.. 선배와의 선유도 출사.. 내리를 비를 피해 들어간 까페 나루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그리고.. 비 갠 후.. 더보기 하늘공원에서 만난 토끼. 화단의 흙을 파해치고 놀고 있던 녀석.. 사람에 익숙해서인지, 가까이 다가가도,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었다.. 이 녀석도 개토끼인건가? 뭐... 지금 집에서 키우는 녀석들 보면 이해는 간다.. 더보기 해바라기.. 무더운 8월의 어느 날.. 하늘공원에서 만난..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