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소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프라인에서 만난 악플러.. 다음 미디어의 연예란 한 기사에 달린 리플 중 하나를 발췌한 것입니다. 악플도 뭐, 이 정도면 꽤나 양호하죠. 오죽하면 당사자가 자살을 하고, 정신병원을 드나늘까 싶습니다. 이른바 카더라 통신, 아님 말고, 묻지마 루머 등등.. 악플 및 악플성 게시물은 인터넷에 널렸습니다. 말하자면 신종 쓰레기인 셈이죠. 저도 기사를 쓰다보니, 악플을 접하는 일이 간간이 있습니다. 그나마 악플이 달리면 존재감이 좀 있어보이는 안습 상황일 때도 있군요...OTL 좀 된 얘기지만, 온라인매체에서 하드웨어 리뷰를 진행할 당시, 제 글을 신뢰할 수 없다는 악플을 한 번 겪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야 뭐.. 워낙 쉽게 추적할 수 있었던지라, 그로부터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악플러를 찾았죠. 나름 경쟁사임을 표방하던 사이트의 운영자.. 더보기 이전 1 다음